CH 1: 말씀으로 창조하심
7번(직접 세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말씀대로 지어진 모든 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선하게 창조하셨음을 강조합니다. 1st day: 빛을 만드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심 2nd day: 궁창(하늘)을 만드시고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누심 3rd day: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여 마른땅이 드러나게 하심. 땅이 종류대로 식물을 내게 하심 4th day: 광명체를 만들어 낮과 밤이 나뉘게 하심 5th day: 하늘과 물에 생물들이 종류대로 번성하게 하심. 물고기와 새 6th day: 땅에 동물들을 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심 창조의 모든 것이 인간을 향하여 있음을 본다. 모든 것을 준비하시되 하나씩 준비하시어 인간이 만들어 질 때에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다. 공통점은 둘다 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차이점: 다른 동물들은 말씀으로 명령하여 만드셨습니다. (20-21, 24-25절) 바다와 땅이 생물을 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만드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복주셨습니다. (22.28절) 복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의도이다. 식물을 음식으로 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의존적인 존재로써 먹어야 존재한다. 성경에서 먹는 행위는 중요한 주제중의 하나이다. 성만찬도 먹는 행위로써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지 않는가!Q1. “좋았더라”라는 말씀이 몇번나오는가?
Q2. 첫째날 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Q3. 동물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를 비교해보세요.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v20-21, v24-25, v26-27)
Q4. 하나님께서 동물들과 인간들을 창조하신 후에 어떻게 하셨나요? (v22, v28)
Q5. 하나님께서 동물들과 인간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셨나?(v29-30)
CH 2: 사람의 창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사람과 다른 동물의 창조의 공통점은 모두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7절. 19절)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좋은 나무가 자라게 하셨습니다. 네 강이 흘러서 온땅을 적십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선과 악을 판단하는 주체가 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어야 함’을 고백하게 하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없고 오직 엄마가 하라고 하는 것이 선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선한 것: 히브리어에서 선한것과 좋은 것은 같은 단어이다)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선을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 선과 악을 판단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그것을 추구하겠다고 하는 것이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선과 악에 대한 판단, 무엇이 내게 유익하고 해가 되는 지에 대한 판단을 주님께 맡기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손해가 있어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이면 내게 유익이라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반대로 아무리 내게 선한 것(유익한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다면 내게 해로운 것(악한 것)이라 믿고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드신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더욱 선하게 하실 수 있음을 알자. 당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그래도 주님께 나아가라. 더 큰 만족과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로다. 하나님의 하신일에 대한 인간의 첫번째 감격의 노래이다.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라기 보다 자신의 기쁨의 표현이다.Q1. 사람의 창조가 다른 동물의 창조와 다른 점과 유사한 점은 ? (1:24 vs 1:27-27, 2:7, 19)
Q2. 에덴동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네가지는? (V8, V9, v10-14, v15-17)
Q3. 아담에게 돕는 배필이 필요함을 누가 깨달았는가?
Q4.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들어 아담에게 데려왔을때의 아담의 반응은?
CH 3: 타락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지함 ( 3 ) 하나님의 선한 의도에 대한 의심 ( 5 )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망 ( 6 ) 자신의 경험과 판단. 자신이 본것에 근거함 눈이 밝아짐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됨),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해산의 고통와 가정의 불화, 먹고 살기 위해 수고해야 하며 결국 죽게 됨 (허무함), 하나님의 임재(에덴동산)에서 쫓겨남. 인간의 죽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흔히 가나안족속을 멸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을 본다. 가나안 족속을 멸절하라고 하신 것은 일차적으로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이요. 더 근본적으로는 인간이 죄(원죄)로 인해서 죽기로 되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유예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조금 더 살게 하셨는데 사람들은 죽지않고 살아있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긴다. 그러므로, 당장 죽어도 하나님께 억울하다고 항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계획을 하심 (구원을 준비하심), 죄 지은 상태로 영원히 사는 것을 막으심 17절을 보면 땅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뱀이 저주를 받습니다(14절) 아담이 흙으로 만들어 졌으므로 흙(땅)을 저주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 이유일 수 있고 사실은 아담에게 직접 저주하지 않으시고 땅(히브리어 ‘아다마’는 흙을 의미하고 ‘아담’은 사람을 의미합니다)이 저주를 받음으로 아담을 구원하시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의 죄로 인해서 예수님이 그 저주를 담당하시었다.Q1. 다음은 여자가 선악과를 먹은 이유이다. 각 이유를 뒷받침하는 구절을 찾으라
Q2. 여자가 선악과를 먹겠다는 결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면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v6)
Q3. 선악과를 먹은 결과는 무엇인가? (v7, v10, v16, v17-19, v22)
Q4. 아담의 범죄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v15, v23-24)
Q5. 아담의 범죄로 저주를 받은 것은 무엇 무엇이며 왜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CH 4: 첫번째 살인자와 죄악된 영광
자신의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 하나님께서 경고하심에도 결국 동생을 죽이게 되는 완악한 마음. 죄의 유혹을 제어하지 못하는 무능함. 아벨의 피가 땅에 흘렀으므로 어느 한 곳(땅)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유리하는 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피의 복수를 당하는 것을 면하게 하셨다. 자신의 포악함과 죄를 자랑하는 모습. “감히 누가 나를 벌할 수 있으랴” 이런 마음입니다. 인간 자신을 높이는 휴머니즘에 대해 William Ernest Henley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Invictus”(정복될수 없는) 온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나를 엄습하는 밤에 나는 그 어떤 신이든, 신에게 감사한다 내게 굴하지 않는 영혼주셨음을 생활의 그악스러운 손아귀에서도 난 신음하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우연의 몽둥이에 두들겨 맞아 머리에서 피가 흘러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 … 천국의 문이 아무리 좁아도 저승의 명부가 형벌로 가득 차 있다 해도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내 영혼의 선장인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계하시고 연단하시는 순간에도 이러한 마음을 가진다면 그것은 참으로 답이 없는 존재이다.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하는 순간에도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벌(70년이란 시간을 주셨음에도)을 거부하고 애굽을 가서 일월성신을 숭배하는 이스라엘의 완악한 모습(예레미야서에서 나쁜 무화과 열매로 묘사하고 있음)에서도 매맞는 순간에서도 굽히지 않는 인간의 죄악된 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나은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없고 우리의 죄악된 고집을 내려놓을 수 없다. 에노스의 시대부터. 죄악이 번성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하나님을 찾는 주의 백성들이 있다. 오늘날 교회가 무너지고 복음이 사라짐으로 생명 구원의 역사가 메말라감을 본다. 타락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라멕과 같은 세상의 철학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말씀을 붙잡고 주님만 따라가자.Q1. 죄의 결과는 사망이었다. 아담과 이브는 바로 죽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부터 죽음은 분명히 왔다. 이 죽음의 세력은 6-8절에서처럼 가인을 지배했다. 가인의 어떤 행동이 그가 죽음의 지배아래에 있음을 보여주는가?
Q2. 가인의 형벌은 무엇이었으며 그러한 가인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는?
Q3. 19-22절을 보면 비록 타락한 세대이지만 여러가지 문명을 발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세상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가운데 있다고 말할 수 없다. 23-24절에 나타난 라멕의 말에는 어떤 태도가 있는가?
Q4. 사람들이 언제부터 하나님을 경배하기 시작하였는가?
CH 5: 유일한 생명의 길
자식을 낳고 몇년을 살다가 죽었다. 자식을 낳는 것. (성경저자는 구원을 이룰 여인의 후손을 기다림을 보여준다.) 대를 잇는 것, 기업을 물려주는 것, 하나님의 언약을 계승함으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게 하는 것, 너무나 중요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대를 이으려고 하는 노력을 가상히 보시고 복을 주시며 반대로 그것을 경홀히 여기는 자에게는 벌을 내리셨다. 유다의 아들 오난과 엘의 이야기, 셀라를 다말에게 주지 않은 유다, 그럼에도 대를 이으려 했던 다말,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던 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잇기 위해 모세에게 나아갔던 슬로브핫의 딸들. 시아버지 엘리멜렉과 남편의 이름을 잇기 위해 친족과 고향을 떠나서 시어머니를 따라 고생길로 나섰던 룻, 그리고 그러한 룻에게 은혜를 베풀었던 보아스의 이야기 하나님나라와 교회, 그리고 내게 주신 사명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 험한 시대의 선지자들은 험한 삶을 살면서 사명을 감당하였다. 나는 나의 삶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 에녹과 노아 (사실 노아의 이야기를 6장에 나오므로 문제출제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네요) 에녹: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보여준다. 죽는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노아: 또다른 구원의 방법을 보여준다. 은혜를 입어 의로운 사람. 심판가운데서 건짐을 받았다.Q1. 이 족보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보라. 이들의 삶에서 무엇이 의미있는 (기록할 만한)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는가?
Q2.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기록된 사람은 누구인가?
CH 6: 노아의 방주
자기들의 눈으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모든 남자가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성경이 특별히 그렇게 언급한 것은 특별히 그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생각과 뜻에 따라 결혼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된 경위와 동일함 한탄하심. 6절. 7절.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함. -> 정말그러한가? 언제. (나는 내가 이기적임을 발견할 때.. 사역에 있어서도 나의 만족을 구함.. 사람들을 차별하는 본심) 셈, 함, 야벳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고, 또한 하나님과 동행했으므로. 방주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은 함께 온다. 구원을 바라는 나의 모습속에는 내가 구원을 당연히 하는 마음은 없는지, 내가 혹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때 심판의 대상이 될지 생각해보았는가? 노아로 인해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노아 한 사람뿐 아니라 그의 가족, 친척까지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의 가족은 노아의 의로움(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짐)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것이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움을 통해서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구원을 얻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다.Q1.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였는가?
Q2. 하나님께서 몇번이나 후회하셨다고 하는가? 이유는?
Q3. 노아의 세 아들의 이름은?
Q4. 하나님은 왜 노아와 그 가족을 구원하셨는가? (v8-9)
Q5. 하나님께서는 숨쉬는 모든 것을 죽이기로 하셨다. (17절) 하지만 노아와는 그와 반대되는 것을 약속하는 언약을 맺는다 (18-20절) 무엇인가?
Q6. 하나님은 왜 노아뿐 아니라 며느리를 포함한 노아의 식구들을 구원하셨을까?
CH 7: 홍수
3번. 6:22, 7:5, 9. 600세 40일 밤낮 V17-20: 물이 온땅을 덮었다. (성경에서 같은 말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강조를 위함이다) V21-22: 땅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죽었다 V23: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셨으나 방주안의 노아와 그 가족은 살아남았다.Q1. 성경에서 몇번이나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했다고 서술하고 있는가?
Q2. 홍수가 왔을때 노아의 나이는? 비는 며칠동안 내렸는가?
Q3. 각 단락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라. V17-20, v21-22, v23.
CH 8: 홍수의 끝
1년 10일. (600세 2월17일 ~ 601세 2월 27일), 7개월10일. (7월17일~2월27일). 성경의 기록은 유대인의 달력으로 했으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방주에 있었는지를 알게 하기 위한 문제임. 까마귀와 비둘기를 여러 번 내어보내어서 땅이 말랐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나오라고 하셔서 나올 수 있었다. 5개월의 홍수 그리고 물이 빠짐, 그리고 7개월의 기다림.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하신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야 하나님의 응답이 임한다는 것을 알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인간으로 인해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3장17절에서는 아담의 죄로 인해서 땅이 저주를 받았다) 악함의 원인은 타락한 인간의 마음에 있지 인간의 육체를 만든 재료인 땅에 있지 않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로 인한 저주를 담당하셨다. 죄를 지은 것은 인간이지만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인다Q1. 노아는 방주에 며칠이나 있었는가? 방주가 아라라트산에 상륙한 후 노아는 방주에서 나올 때까지 며칠을 기다려야 했는가? (7:11, 8: 14, 8:4)
Q2.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한 후, 땅이 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매우 지루할 것이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방주에서 나오라고 명령하기 전에 무엇을 했는가? (v6 – v14)
Q3.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방법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후에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21절, 3:17절을 참고하라) 복음에 의하면 이제 누가 인간의 죄에 대한 저주를 담당하게 되는가?
CH 9: 새로운 시작, 그러나
1:28-29 vs 9:1-3: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의 명령은 같지만 홍수이전에는 식물을 먹이로 주셨고 홍수이후에는 동물을 먹도록 하셨다. 이전에는 동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동물들이 인간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2:8-9 vs 8:22: 모든 것이 공급되는 에덴동산에서 삶이 이제는 수고하고 땀을 흘리며 땅을 일구는 척박한 삶을 통해서 살아가게 되었다. 2:17 vs 9:4: 먹지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명령으로 이전에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으나, 이제 홍수 이후에는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창조주께서 처음으로 인간에게 주신 유일한 명령은 먹는 것에 대한 계명이었다. 피조물로서 먹어야 존재할 수 있다. 그런데, 먹는 것을 통해서 배고픔을 채우는 것 이상의 것을 추구하다가 (선악과 – 먹음으로써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구를 채우고자 했음. 피를 먹는 것 – 그 동물의 생명과 기운을 취하고자 함)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없는지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길을 여셨지만, 존재를 넘어 영광을 구하는 것이나 혹은 하나님 없이 우리의 존재를 보장받으려 하는 것은 죄로 향하는 입구이다. 우리는 욕구를 충족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대로, 그리고 충족의 한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땅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 무지개를 주셔서 사람들에게는 그 약속의 확증이 되고(13절) 하나님께는 무지개를 보고 그 약속을 기억(15절)하기 위함. 사람들은 이것을 믿어야 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땅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하지만 자연은 인간의 악함으로 파괴될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자들의 파괴 (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자신의 이익이 먼저이다), 자연보호 운동가들: 자연을 보전하려 하는 동시에 자연을 훼손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 (이들에게는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이다) 노아가 홍수에서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그의 내면에도 죄의 씨앗이 있음을 보여주고, 인간이 인류의 구원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진정한 구원자를 기다리게 된다. 창세기의 족장들은 아들을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이 자손에게 흘러가게 하였는데 노아는 여기서 손자를 저주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Q1. 9장과 1-2장의 창조기사와 비교하여 유사점과 다른점을 찾아보라
Q2. 홍수이후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11절)? 그 징표의 목적은 무엇인가?
Q3. v18-27은 인간이 (사실 아버지의) 잘못 때문에 저주를 받는 첫 번째 사건이다. 할아버지(노아)로부터 저주를 받은 슬픈 이야기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CH 10: 열방
니므롯, 함이 그의 조상이다 가나안땅에 사는 많은 민족이 가나안으로부터 나왔다 셈. 셈의 족보를 통해서 아브라함이 태어나게 되며, 성경은 셈의 족보, 아브라함의 족보, 야곱의 족보, 다윗의 족보, 이런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을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Q1. 위대한 전사의 이름은? 그의 조상은 누구인가?
Q2. v15 – 18에 있는 부족국가들의 이름과 신명기7:1의 족속들의 이름을 비교하십시오. 공통점은 무엇인가?
Q3. 아람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CH 11: 바벨에서 흩어짐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영광을 구한 것,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것이 영광으로 이르는 길인데 그 길이 아닌 하나님과 같이 되자하는 마음,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그러한 방법으로 영광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길 원하신다.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시간에. 십자가의 영광이 주님께 예비된 것이라면, 사탄은 영광에 이르는 쉽고 빠른 길을 제시한다. 사탄이 제시하는 길도 어느정도까지는 영광을 맛보게 된다. 사람들의 하려는 계획을 막기 위해서. 단지 탑쌓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타락한 인간이 계획하는 것은 악한 결과를 얻게 되므로 그것을 막아서 인간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인간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나의 삶 가운데서도 나를 막으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본다. 바벨-혼동. 그래서 인생은 혼동인 것이다. 서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는 인간들의 몸부림과 죄악과 멸망의 길로 치닫는 인간들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뒤엉켜서 이 세상은 혼돈 그 자체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려고 하였지만, 바벨(혼동)이라는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 탑을 무너뜨리지 않고 남겨두심으로 세우다 멈추어버린 벽돌무더기가 혼돈 그 자체인 인간을 선명히 증거하게 되었다. 이는 창세기 3장에서 선악과를 먹음으로 임하게되는 결과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아담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에서 선악과를 먹었지만, 드러난 것은 자신들이 벌거벗은 육체라는 사실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입기를 원했지만 자신들이 고깃덩어리 육체라는 것이 나타남으로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었다. 자식이 없었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하늘의 별과 같은 자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어쩌면 아브라함에게 자식이 없고 나이가 많았던 것이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신 이유 (성경에 명확히 드러나 있지 않지만)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Q1. 그들은 왜 탑을 세웠을까? (v4)
Q2. 하나님은 왜 그들의 언어를 혼동케 했는가? (v6)
Q3. 탑이름의 의미는?
Q4. 성경은 아브람의 아내 사라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v30)
CH 12: 아브람을 부르심
‘내가 너로 큰 나라를 이루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자손에 대한 약속과 온 세상에 미칠 복의 근원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롯. 아브람이 롯을 데리고 떠난 것은 어쩌면 그가 ‘아비와 친척집’을 떠나라는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이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기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에는 이렇게 약속과 반대되는 상황도 만나게 된다. 아브람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간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 하신 약속 때문이다. 아브람의 자손을 통해서 열방이 복을 받겠다는 약속.Q1.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10개 단어로)
Q2.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자 아내와 ( )를 데리고 갔다. 그는 세겜에 이르러서 거기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아브람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v7)
Q3. 무엇 때문에 아브람은 약속의 땅을 떠나 이집트로 내려왔는가?
Q4. 아브람은 애굽인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그렇다, 그는 자신을 구했지만 아브람의 후손을 통한 축복은 깨어질 위기에 처했다. 하나님은 왜 이 부부를 구했을까?
CH 13: 아브람의 분쟁 해결책
목축할 토지가 부족했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부는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나안 족속들이 이웃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롯과 나누이는 것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아브람과 갈라섬으로 인해서 롯은 그 복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이 더욱 하나님을 의지도록, 혈육인 롯이 아니라, 섭리하신 것일 수 있다. 자신의 눈으로 보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였으며, 타락한 곳으로 가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을 만큼 영적으로 어두웠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당신의 직업과 거주할 도시를 선택하는가?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네 자손이 땅의 먼지와 같이 많을 것이다.Q1. 아브람이 이집트에서 매우 부자가 된 후 무엇이 문제였는가? (v2, v6)
Q2. 아브람의 분쟁 해결책은 서로 분리하는 것이었다(v8-9). 성경은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v7, v11, v13)
Q3. 롯은 어떻게 자신이 옮겨갈 장소를 선택했는가? (v10-11)
Q4. 롯이 떠난 후 아브람에게 한 하나님의 약속은? (2가지, v14-17)
CH 14: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승리의 축복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소알 호바. 헤브론에서 호바까지 200 마일이 넘는 거리이다. 걸어서는 70시간걸린다. 아브람은 추격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복주시고 부하게 하실 것인데 소돔왕의 빼앗긴 재물을 가져오면 소돔왕이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었다고 할 것이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 취하겠다고 하는 아브람의 믿음을 보라. 12장에서 바로가 주는 선물을 받았는데, 이제 15장에서는 거부한다. 돈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좋은 것이다.Q1. 암라펠과 그의 동맹국들에게 붙잡힌 마을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Q2. 아브람은 어디까지 자신의 조카를 찾기 위해 적들을 뒤쫓았는가?
Q3. 아브람은 왜 전리품 취하기를 거부했는가? (v22-24)
CH 15: 언약을 세움
하늘의 별과 같이 자손이 많을 것: 하나님의 능력 & 하나님의 의지(약속을 지키시려는)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아브람이 반신반의하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이루겠다’고 맹세하시는 것이다. 쪼갠 동물 사이로 아브람과 하나님이 걸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 홀로 걸어가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아브람의 자손의 이방에서 객이 되어 4 대(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벌하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내시어 이땅으로 (가나안)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너는 (아브람) 편히 눈을 감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일방적으로 주어졌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갔다. 창세기 22장에서 이삭을 바칠 때 아브라함의 믿음이 최종적으로 검증된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모세의 출애굽세대가 아니라 여호수아의 가나안정복 세대에게 이루어지게 된다(일부분). 그러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이 계명을 지키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그 약속이 너희 세대에 성취될 것이다’ 이말은,, ‘너희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너희가 아니라 후손들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들의 죄로 인해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임.Q1. 6절에서 아브람이 믿은 것은?
Q2. 언약은 ‘이 약속을 내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 맹세이다. “만약 내가 그것을 깨뜨린다면, 나는 죽어 마땅하다.” 이런 의미이다. 고대에 언약을 맺을 때, 동물을 반으로 자르고 자른 반쪽 사이를 같이 걸었다. 그래서 그들은 언약을 맺는다는 표현은 히브리어로 ‘언약을 자른다’고 했다. 9-20절에서처럼 하나님은 왜 아브람과 언약을 맺게 되는가?
Q3. 언약에서 약속한 것은 무엇인가? (v13-15)
Q4. 하나님은 아브람의 후손들을 이집트에서 큰 나라로 만들어 이집트에서 이끌어 현재 10개국이 살고 있는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왜 하나님은 그 나라들을 파괴하실까? (16절)
CH 16: 이스마엘의 탄생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인간적으로 얻으려 한 것을 2절에 있는 사라 본인의 입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하나님께 맡겨야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다면 ‘내 방법’으로 자식을 얻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아마 이런 생각도 했을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첩을 얻을 생각을 안했는데, 더 시간낭비하지 말고 세상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 자식을 얻어야 겠다’Q1. 아브람은 아들을 얻기 위해 사래의 말을 듣고 하녀과 잤다. 사래는 왜 아브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을까? (v2) (사래의 말에는 이미 그가 잘못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무엇인가요?)
Q2. 아브람이 아들을 낳기 위해 동침한 하녀는 누구인가?
하갈
Q3. 이스마엘의 뜻은 무엇인가? (v11)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아브라함의 실수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었다.
Q4. 하갈이 지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 (v13)
브엘라헤로이.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으로서,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아브라함의 실수로 인해서 하갈은 어쩌면 불행한 가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하심으로 인해서, 긍휼하심으로 인해서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H 17: 언약의 표시
13년동안 하나님께서 찾아오지 않으셨음은 하나님께서 하갈을 통해 자식을 낳은 아브라함의 방법을 기뻐하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므로 아브라함이 할 것은 오로지 하나님 말씀만 온전히 따르면 되는 것이었다. 6 ~ 8번 “내가” 혹은 “내 언약”이라는 말이 나옴.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과 언약을 세울 것을 여러 번 말씀하신다. ‘자손을 창대케 하리라’ 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이 스스로 이루려고 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스스로 그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확인하시는 것이다. 자손을 주시는 것이 인간의 능력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며, 그것을 대대로 기억하고자 할례를 행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1절) 하나님앞에서 흠없이 완전하게 행하는 것이다. -> 그것은 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아브라함: 열국의 아비 사라: 열국의 어미 웃음. “단지 이스마엘이나 하나님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이제 거의 포기한 단계인 것 같다.Q1. 하갈을 거쳐 아들을 낳은 후 13년 동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찾아오지 않으셨다. 13년 후 아브람에게 오신 하나님의 첫마디는? (v1)
Q2. v4-8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 약속을 지킬 것을 하나님은 몇 번이나 아브라함에게 확인하고 있는가?
Q3. 왜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바꾸고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에게 할례를 하라고 명령했을까? (v4, v11, v13) (힌트: 아브람이 16장에서 한 일을 기억하라)
Q4. 아브람과 사래의 새 이름은?
Q5.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을 들었을 때 아브라함의 반응은? (v17-18)
CH 18: 세 명의 방문자
속으로 웃음 아브라함에게 ‘악에 대한 심판’을 교훈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전파되어야 하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과 또한 구원에 대해서 알리셔야 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기준으로 심판하시고 어떠한 기준으로 구원을 베푸시는지. 죄악을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에 심판하시고, 의인으로 인해서 죄인에게도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50,45,40,30,20,10 명. 예레미야 5장에서는 예루살렘 성읍에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사람이 없어서 용서받지 못했다.Q1. 사라가 아기를 가질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녀의 반응은? (v12-15)
Q2. 하나님은 왜 소돔에 대한 심판에 대해 아브라함에게 알리셨는가? (v19)
Q3. 아브라함이 소돔을 파괴하지 말라고 하나님에게 간청한 경건한 사람들의 수는 얼마나 될까?
CH 19: 소돔의 파괴와 롯의 구원
자기 딸을 대신 내어줌으로 두 손님을 지키려고 하였다. 악을 막음에 있어서 또다른 악으로 막으려 한 것이다. 각 구절마다 찾아보세요. 롯의 아내. 두고 온것에 대한 미련때문에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대상에 대해서 미련과 애증을 두었기에 함께 망하게 되었다. 롯.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한 롯의 결말이다. 아브라함 때문에. 주님의 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보이신 주님의 순종과 죄용서의 은혜)를 더욱 묵상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담력을 얻고, 나를 통해 주님의 긍휼하심이 흘러가야 할 주위의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동안 내가 애써 외면하거나 정죄해 왔던 사람들이 바로 내가 주님의 마음으로 발을 씻겨야 할 영혼들이다. Q1. 마을 사람들이롯의 집 앞에 와서 두 방문객을 요청했을 때, 롯은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v6-8)
Q2. 롯을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의 행위들은 무엇인가? (v10-11, v15-16, v21-22, v29)
Q3. 누가 소금기둥이 되었는가? 왜인가?
Q4.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Q5. 이 이야기(Ch 18~19)는 하나님의 의를 밝힌다. 죄에 대한 심판과 예수를 통한 구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소돔에 대한 그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죄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로운 사람, 예수님을 통해서이다. 하나님은 왜 롯을 구했을까? (v29)
CH 20: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의로운 백성을 멸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으로부터 비난을 받으셨다.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비난을 받으신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다는 생각에 사라로 인해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 함. 살기 위해 인간의 방법을 의지함. 아브라함을 통해서 열국을 복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많은 나라가 세워져야 하므로. 약속한 후손 (여인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이 오시기까지 대를 이어가고 언약을 계승하는 것은 구약시대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사명이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무엇이 중요한 사명일까? 주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복음을 전하며 제자삼는 사역이 아닐까?Q1. “그녀는 내 여동생”이라는 아브라함의 거짓말의 결과로 누가 비난을 받았는가? (v4)
Q2. 아브라함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두 가지 이유, v11-13)
Q3. 아베멜렉은 아브라함보다 더 의로운 것 같다.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가? (v7, v17, 12:3, 17:16, 19)
CH 21: 이삭의 탄생
100, 말씀하신, 사라, 웃음 (기쁨) 25년. 사라 사라의 말대로 하라. 사라의 후손이 네 자손이라 불릴 것이다. 네가 걱정하는 이스마엘도 내가 복을 줄 것이다. 인간의 생각대로 일을 진행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정리할 때가 온다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것은 아픔을 동반한다. 우리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신명기에 보면 태장을 칠 때 그 사람의 인격을 생각해서 40대이상 치지 말라고 하셨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이 사건을 인용하여 옛 율법의 노예생활을 벗어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갈 4:21-31) 율법이나 규율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죄가운데 거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올 것이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우리의 삶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서. (13), 17, 19, 20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 하심을 보았기에.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아브라함의 희생과 인내가 필요했던 것이다.Q1. 아브라함은 나이 ( ) 에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 ) 것과 같이 아내 ( )를 통해 얻었다. 이삭의 탄생은 ( )을 사라에게 주었다.
Q2. 아브라함이 많은 자손에게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하란을 떠난 후 이삭을 얻는 데 몇 년이 걸렸는가? (힌트: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로 하란을 떠났다)
Q3. 누가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했는가?
Q4. 이 일에 대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했는가? (두 가지, v12-13)
Q5.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의 안부를 걱정하였다.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보호했는가? 세 구절을 찾아라.
Q6. 왜 블레셋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조약을 맺으려고 했을까? (v22)
CH 22: 이삭 번제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는 지 (두려워 하는지) 알기 위해서. 구약성경에서 “안다”라는 것은 경험을 동반한 것임. 하나님께서 정말 몰라서 이렇게 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창세기 15:6의 믿음이 많은 세월의 연단을 지나 성숙함에 이르러 창 22장에서 확증됨을 볼 수 있다. 믿음이 행위로 검증되어지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구원의 신비중의 하나이다.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 2: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사 41:8; 대하 20:7)
행함을 통해서 1) 아브라함 자신이 믿음의 실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고 (자신이 정말 믿는지,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2) 그의 대적을 비롯한 세상사람들에게 그의 믿음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하나님의 상급을 받을 자격을 보였으며 (하나님의 체면도 세우고) 3) 이로 인해서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는 더욱 견고하게 되는 것을 본다. 이른, 3, 종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준다. 번제에 쓸 양은 어디있나이까?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다) ‘여호와 이레’ 직역하면 ‘여호와께서 보여지셨다(나타내셨다)’ 이다. 대부분의 영어번역이 ‘준비되리라’ 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King James 버전과 TNK 버전 (유대인 번역)이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고 있다. “Abraham named that site Adonai-yireh, whence the present saying, “On the mount of the Lord there is vision.” (TNK: Gen 22:14) “아브라함이 그 곳을 여호와 이레라고 부르니 번역하면 하나님의 산에서 밝혀졌다 (여호와의 뜻이 나타났다)” (창세기 22:14)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한 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하나님과는 다른 분이었다. ‘이삭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하셨는데 이삭을 바치라고 하시니, 하나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아브라함은 3일 길을 걸어서 그 산에 도착했으며,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주어질 때, 머뭇거려봐야 불순종으로 나아갈 핑계만 보이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이 납득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이전에 하셨던 약속들을 (우리를 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는 복음의 약속) 이루실지 알 수 없을 때에는 일단 순종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그러면 순종의 현장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롭고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단계들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을 넘어서는 창조주의 신비스러운 경륜과 지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뿐인 아들을 바쳤으므로 -> 자손이 무수히 많을 것이며 대적의 문을 얻을 것이다(승리) 순종함 ->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복을 받을 것이다. 순종함으로 복을 받는 원리Q1.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을까? (v1-2, v12)
Q2. ( ) 아침,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일러주신 곳으로 떠났다. 그가 그 곳에 도착하는 데에는 ( )일이 걸렸다. 그는 산 아래에 ( ) 들을 남겨두고 이삭과 함께 올라갔다.
Q3. 이삭과 아브라함이 산을 오르는 동안 나눈 대화는 무엇인가?
Q4. 그 곳의 이름은?
Q5. 시험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떤 복을 주셨는가? (2개, v16-18)
CH 23: 사라의 죽음
에브론, 은400 이방인, 동굴Q1. 아브라함은 누구로부터 매장지를 샀는가? 얼마나요?
Q2. 아브라함은 그 땅에서 ( )이었지만, 그 땅을 자신과 가족이 묻힐 고향으로 생각했다. 그는 그 땅을 자신과 후손들에게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그 땅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 싶어했다. (v4) 헷의 아들들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무덤에 사라를 묻도록 허락했지만 아브라함은 매장지(v6)를 사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 때 그들은 아브라함이 ( )만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밭과 동굴을 아브라함에게 팔았다. (v17, v20)
CH 24: 이삭의 아내
하나님께서 이땅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아들을 그 땅으로 데리고 가지 말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실 것이다. 3번 (12절, 27절, 52절) 아브라함의 복이 종에게 흘러감. 46절. 47절. 58절 Need to revise the questionQ1.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얻으려고 종을 보낼 때, 그는 두 가지를 명령하였다. 무엇인가? (v6-7)
Q2. 종은 여행에서 하나님에게 몇 번이나 기도/예배를 했는가?
Q3.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한 여행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심을 알 수 있는 구절 세곳을 찾으라. (힌트: 기도의 응답의 순간, 리브가가 친척임을 알게 됨, 그리고 리브가가 종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고자 함)
CH 25: 새로운 세대: 야곱과 에서
175, 에브론, 이삭. 약속의 계승: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 주신 복의 언약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도 이어짐을 볼 수 있다. 17:7-8에서 약속하신 것처럼.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으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은 이삭에게로 이어지며, 그것의 성취는 먼 훗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 12 두 민족이 나뉠 것이고(한민족이 아니고 분리됨) 장자가 차자를 섬길 것이다. 야곱: 발뒤꿈치를 잡음. 에서: 붉다. 너무 허기진 상태에서 장자의 축복권을 가볍게 여기었다.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내려오는 축복권은 아브라함 언약의 계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상의 것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경홀히 여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은 이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고 있음을 보라.Q1. 성경은 아브라함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아브라함은 오래 살았으며 나이 ( ) 에 죽었다. 그는 ( )에게서 산 동굴에 묻혔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의 아들 ( ) 에게 계승되었다.
Q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대로 이스마엘을 축복했다. 이스마엘의 자손에게서 몇 나라가 나왔는가?
Q3. 리브가의 두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v23)
Q4. 야곱과 에서의 이름의 의미는?
Q5. 에서는 왜 자신의 출생권을 야곱에게 팔았는가? (v29, v34)
CH 26: 이삭과 아비멜렉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인해서. 이삭은 여기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다는 기록은 없다.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창12장의 아브라함처럼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으셨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하고 아내를 누이라 하였다. 두번 (16, 22절)Q1.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이삭이 이집트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그 땅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왜 이삭을 축복했는가? (v5)
Q2. 하나님의 약속 이후 이삭은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가?
Q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시어 풍년이 들고 우물을 잘 파게 되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질투하고 쫓아내자 그는 그냥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이삭은 몇 번이나 이사를 했을까?
Q4. 아비멜렉은 왜 이삭과 조약을 맺으려 했는가? (v28-29)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심과 복을 주심을 그들이 보고 두려워하여 이삭이 자기들을 헤치지 않게 하려고
이삭을 통해서 이방 블레셋으로 하나님의 복이 흘러감을 볼 수 있다.
Q5. 이삭은 이 장에 우물을 몇 개나 팠는가? (아브라함이 판 우물은 제외)
세개 (에섹, 시트나, 르호봇)
CH 27: 야곱이 에서를 속이다.
리브가, 에서, 어린 염소의 가죽 세번 물질의 축복(28). 승리와 영광 (29) 복의 통로/근원(29) 야곱을 자기 오빠 라반의 집(밧단아람)으로 도피시킴. 27장에서 리브가의 행위는 하나님 축복의 약속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이고 있다. 야곱과 에서를 임신했을 때 야곱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이삭이 그것을 모르고 (혹은 무시하고) 에서를 축복하려고 했을 때, 리브가는 속임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했다. 그러나 그 결과 형제간의 반목과 증오가 생기게 되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다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아람땅에서 가나안땅으로 부르셨는데 리브가는 야곱을 다시 그곳으로 보내게 된다.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대가족을 이루게 되지만 영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브라함이 자기집에서 키운 여종들 중에서 이삭의 아내를 택하였다면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24장에서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해 보냈던 아브라함의 종을 보면 그가 비록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복음을 알았던 믿음의 사람이었다. 이렇게 비록 불완전한 인간의 순종이라 할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복을 주신다. Q1. 하나님이 에서 대신 야곱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에서에게 축복을 할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계획을 ( )는 엿듣고 이삭을 속일 계획을 세웠다. 야곱은 그 계획이 옳은지 아닌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단지 속임수가 발각될까 봐 걱정했다. 그녀는 야곱에게 ( )의 옷을 입히고 ( )을 야곱의 목과 손에 입혔다.
Q2. 야곱은 이삭에게 몇 번이나 거짓말을 했는가? (v18-27)
Q3. 이삭이 야곱을 위해 빌었던 세 가지 축복은 무엇인가? (v28-29)
Q4. 에서는 야곱이 한 짓을 깨닫고 야곱을 죽이려고 했다. 이에 대한 리브가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v42-45)
CH 28: 야곱의 도망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취하지 말고 밧단아람의 친척집에서 아내를 취하기 위해 보냄 하지만 실상은 도망하는 것임. 누운 땅을 너와 네자손에게 주겠다. 자손이 땅의 먼지와 같이 많을 것이다. 너와 네 자손을 통해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약속을 모두 이루기까지 너와 함께하며 보호할 것이다. 벧엘. 이 장소가 나중에 우상숭배의 장소가 된다. 여로보암왕은 여기에 우상을 세우고 북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기서 경배하게 한다. 무사히 돌아오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이곳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겠나이다. 어쩌면 야곱은 이러한 서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확증하고 싶었을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Q1. 이삭이 야곱에게 파단아람으로 떠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v1)
Q2. 이삭이 야곱을 보내며 축복할 때 그가 밧단아람에서 돌아올 것을 기대하지 않은 듯하다. (?)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에게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것은? (4가지, vv13-15)
Q3. ‘하나님의 집’이란 뜻의 장소 이름은?
Q4. 하나님의 축복은 무조건적이었지만, 야곱의 서원은 조건부로 자신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는 조건이 있었다. 야곱이 하나님에게 맹세한 것은 무엇인가? (v21-22)
Q5. 왜 하나님은 야곱의 부정행위에도 불구하고 야곱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가? (v13)
CH 29: 야곱의 결혼
야곱 보기에 예뻤으므로 라헬을 아내로 주는 것처럼 해서 7년동안 야곱에게 일을 시켰으나 결혼식날 밤에 레아를 아내로 주어서 14년을 부려먹게 된다. 아버지 이삭을 속이던 그대로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한다. 형제(자매)를 바꿔치기. 어두운 밤(시력)때문에 발생함. 속임. 14년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으로. 하나님은 긍휼하신 하나님이시다.Q1. 우물의 입구 돌을 옮기기 위해 모든 양치기들이 모여들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을 때, 누가 돌을 굴렸는가?
Q2. 야곱은 왜 라헬과 사랑에 빠졌는가?
Q3. 라반은 어떻게 야곱을 속였는가?
Q4.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 몇 년이나 일해야 했는가?
Q5. 하나님은 왜 레아에게 자녀를 주셨는가?
CH 30: 야곱의 가족
– 레아: 르으벤, 시몬,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디나 – 빌하: 단, 납달리 – 실바: 갓, 아셀 – 라헬: 요셉, 베냐민 야곱으로 인해서 라반의집에 복을 주시므로 양이나 염소가 아롱진 것이나 띠가 있는 것을 낳게 되면 건강한 양이 교미를 할 때 껍질을 벗긴 나뭇가지를 그 앞에 두게 함으로 얼룩진 양을 낳기를 바랐음.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 알수 없지만,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야곱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자신의 방법으로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Q1. 야곱의 자녀들의 이름은? (29:31-35, 35:16-18 참조. 12남 1녀)
Q2.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 야곱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왜 라반은 야곱이 자기와 함께 있길 바랐을까? (v27)
Q3. 야곱의 노동에 대한 임금은 얼마였나? (v31-34)
Q4. 건강한 새끼 양을 자신의 양떼에 속하게 하려는 야곱의 수법은 무엇인가? (v37-43)
CH 31: 야곱의 도주
외삼촌 라반의 야곱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음. 여호와께서 돌아가라고 하셨음. 라반의 집을 떠나려는 동기는 인간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생각을 바꾸어 머물게 된 동기도 인간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떠나려는 생각을 하게된 동기도 인간적인 것이었다. 야곱이 이렇게 인간적인 이해타산을 가지고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돌아가라고 말씀해주신다. 아브라함의 언약을 잊어버린 야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갈팡질팡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는 교훈을 준다. 열번, 하나님, 속히 (지금) 이간질. 두려워서: 라반이 못떠나게 할까봐, 혹은 라반이 자신을 해하고 자신의 재산을 빼앗을 까봐서 하나님 라헬 우상을 훔쳐갔다는 것은 라헬이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갈사하두다, 갈르엣 (증거의 (돌)무더기) 미스바 (여호와께서 살피소서(감시하소서))Q1. 30장에서 야곱은 독립할 수 있을 만큼 풍요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라반의 집(30:25-26)을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라반과의 거래는 그를 머물게 했다. 31장에서 야곱이 고국으로 떠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31:1-2, 3)
Q2. 야곱이 자기 아내들을 설득하여 자기들 아버지의 집을 떠나 야곱의 고향으로 가려고 할 때, 야곱은 이렇게 말했다. “(1) 라반이 내 임금 ( )을 속여서 내게 나쁘게 대했다. (2) 그러나 ( )께서 나를 지켜주셨다. (3) 하나님은 나에게 이 땅을 ( ) 떠나 아버지의 땅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Q3. 야곱은 여전히 인간적인 술수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는 라반과 그의 두 딸 사이를 ( ) 함으로써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게 했다. (v14-16)
Q4. 야곱은 왜 몰래 떠났을까? (v31)
Q5. 누가 라반으로부터 야곱을 보호했는가? (v29)
Q6. 우상은 누가 훔쳐갔나요?
Q7. 라반과 야곱이 맺은 평화 조약의 쌓여 있는 돌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것의 의미?
CH 32: 야곱의 씨름
하나님께서 야곱을 번성하게 하고 자손을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약속에 근거함.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깨어짐, 에서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고 피하지 않는 용기: 외적으로는 핍박과 어려움이 될 수도 있고, 내적으로는 자신의 죄악을 마주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처분(일의 경과)를 맡기는 기도이다. 200 암염소, 20 수염소, 200 암양, 20 수양, 30 암낙타 와 새끼, 40 암소, 10 숫소, 20 암나귀, 10 숫나귀.(한글번역에는 나귀새끼로 되었있음) 선물을 준비함, 세 그룹으로 선물을 나누어 에서를 만나게 함, 하나님과 씨름하며 기도함 야곱이 가지 못하게 하므로, 이스라엘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Q1. 야곱의 기도(v9-12)에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준 모든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는 어떤 근거로 그의 형 에서에게서 하나님의 보호를 요청했는가?
Q2. 에서에게 주는 야곱의 선물은 무엇이었습니까?
Q3. 에서의 (예상된) 분노로부터 피하기 위해 야곱은 무엇을 했는가?
Q4. 밤에 그 사람은 왜 야곱을 축복했는가? 야곱의 새 이름은?
Q5. 야곱이 씨름했던 곳의 이름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CH 33: 형제 상봉
여종들과 그 자식들, 레아와 그 자식들, 라헬과 그 자식들 야곱의 편애는 형제간, 지파간 시기와 질투의 씨앗이 된다. 세일 에서를 믿지 못함. 야곱은 진심으로 에서의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관계회복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세겜Q1. 야곱이 에서에게 나아가면서 아내와 자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순서는?
Q2. 에서가 사는 곳은?
Q3. 왜 야곱이 가이드를 제공하겠다는 에서의 호의를 거절했다고 생각하는가?
Q4.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후 어디로 갔는가?
CH 34: 디나와 세겜성
세겜 할례를 행하면 결혼을 허락하고 서로 혼인하며 한 민족이 되겠다. 야곱의 아들들도 야곱에게서 보고 배운 대로 행한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겠는가?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려야 할 것이다. 벧엘로 올라가서 (야곱이 약속한 것처럼)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디나 사건에 대한 것도 하나님께 여쭈어야 했을 것이다.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생각하면 세겜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을까 고민해본다. 구약이나 신약시대 성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기적인 태도이다. 이기적인 태도는 ‘자기 부인’을 말하는 믿음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시몬와 레위 이로인해서 시몬과 레위는 야곱으로부터 좋은 축복을 받지 못한다. 시므온 족속은 유다족속에 거의 흡수되어 존재감이 사라지지만, 레위족속은 출애굽기 32장 금송아지 사건에서 하나님 편에 서서 우상숭배한 자들을 처단함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족속이 된다. 민수기 25장에서의 바알브올의 사건으로 인해서 시므온 족속은 더욱 더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반면 제사장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질투로 우상음행자들을 처단함으로 하나님께서 제사장직분에 대한 평화의 언약을 주신다. 신명기 33장에 있는 모세의 축복에는 시므온 지파에 대한 언급이 없다.Q1. 디나를 강간한 사람은?
Q2. 세겜이 디나와 결혼하기를 원했을 때 야곱의 아들들의 대답은 무엇이었는가?
Q3. 누가 세겜 성에 몰래 들어가 모든 남자를 죽였는가?
CH 35: 벧엘로의 귀환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의복을 바꾸어라 이 당시의 사람들의 의복과 장신구는 이들이 숭배하는 우상의 이미지와 형상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에게 있어서 여러 신들은 자연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강과 바람의 신들, 태양의 신, 비의 신, 이러한 신들이 모든 자연 현상을 통제한다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여러 신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무속신앙의 범주’를 넘어서는 ‘자연의 현상과 인간의 생사화복을 이해하는 세계관’이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대가 가지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과학과 철학 혹은 세상 지혜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한 예, ‘남자가 칼을 뽑으면 무라도 베어야 한다’ -> 성경에는 이런 말이 없다. 이름: 이스라엘이라 하라. 많은 나라 백성들과 왕들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한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줄 것이다. 라헬의 죽음,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와 간통함. 벧엘에 머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 야곱의 집에는 계속하여 사건사고가 발생한다.Q1.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베델로 가서 살라고 하셨을 때, 야곱은 가족들에게 무엇을 지시하였는가? (두 가지)
Q2. 하나님은 야곱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세 가지, v10-12)
Q3. 35장 후반부에서 일어난 두 가지 나쁜 일은 무엇인가?
CH 36: 에서의 죽음
아다, 오홀리바마, 바스맛. 성경은 에서가 가나안 사람에게서 아내를 취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장자의 권리를 경홀히 여겨서 팔아버린 에서의 후손 헤롯은 유대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애썼던 자였다. 헤롯성전을 36년에 걸쳐서 짓게 된다. 이스라엘에 왕이 있기 전에 에돔족속에는 벌써 왕정국가가 세워지는 것을 본다. Q1. 에서의 아내 이름은? (3명)
Q2. 확실히 하나님은 에서와 그의 자손(에돔 사람)이 무수히 많기를 축복했다. 그러나 그들은 아브라함의 언약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이었다. 마2장의 헤롯 왕은 에돔 사람이라는 것을 주목하라.
CH 37: 요셉의 꿈
형제들의 잘못을 고자질함. 야곱(요셉의 아버지)이 요셉을 편애함. 요셉이 꾼 꿈 때문에 싫어함. – 첫 번째 꿈: 11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 절을 함 – 두 번째 꿈: 해와 달과 11별이 요셉에게 절을 함 르우벤. 유다. 32절. 야곱에게 동물의 피를 묻힌 요셉의 옷을 보여줌으로써 야곱이 동물에게 희생을 당한 것처럼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아들들에게 속임을 당하는 야곱.Q1. 요셉의 형제들은 왜 요셉을 싫어했는가? (3가지, v2-v8)
Q2. 요셉의 꿈은 무엇인가?
Q3. 그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 누가 동생을 죽이지 말라고 했는가? 누가 동생을 팔라고 했나?
Q4. 그들이 야곱에게 요셉에 대해 뭐라고 보고했니?
CH 38: 유다와 다말
엘. 오난. 셀라 엘: 하나님보시기에 악하므로 오난: 하나님보시기에 악하므로 베레스와 세라 – 기업을 잇기 위해서 셀라를 다말에게 남편으로 주어야 했으나 셀라가 죽을까봐 그리하지 아니함. – 자신은 창녀(창녀로 인식하였음)와 동침함으로써 간음을 범하였으면서 다말의 임신에 대해서 간음의 책임을 물으려 한 위선 <유다이야기의 신학적 의미> 유다의 이야기가 요셉의 이야기(37장 ~ 50장)에 끼어있는 것 같지만 이 이야기는 야곱 가정의 이야기이다. 야곱의 입장에서 보면 요셉도 사라지고 유다의 아들들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죽게되므로 자손이 끊어지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구약에서 자손이 끊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이 계송되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에 문제가 생기는 아주 중대한 상황이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간통하고(35장)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성 남자들을 죽이고 (34장) 유다는 자기의 죽은 아들들의 대를 잇는 것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창녀와 음란의 죄를 범하고… 세상문화(가나안)에 대해 적대시하거나 혹은 동화되는 두 극단은 모두 문제가 있다. 이들이 가나안땅에 와서는 가나안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에서가 가나안땅에서 아내를 취하고, 이제 유다가 가나안 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야곱의 가족이 선민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시점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보내어서 고립된(구별된) 민족으로 성장하게 하신다.Q1. 유다의 세 아들의 이름은?
Q2. 하나님은 왜 엘과 오난을 죽였을까? (v7, v10)
Q3. 유다와 다말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은?
Q4. 유다가 한 일을 살펴보라. 그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힌트: 간통, 가족 혈통 보존에 관하여. 구약시절에는 자식을 남기지 않고 죽은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 관습이자 하나님의 법이었다.)
CH 39: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보디발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어느곳, 어느환경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우리에게는 복이 된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였으나 요셉은 자리를 피함으로써 유혹에 넘어가지 않음. 감옥에 넣도록 함. 감옥.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고 의로운 삶을 살아도 어려운 환경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었다면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획가운데 있음을 알고 평안할 수 있다.Q1. 요셉은 노예로 이집트 관리에게 팔렸다. 주인의 이름은 무엇인가?
Q2. 보디발의 집은 요셉 때문에 축복받았다.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게 요셉을 통해 왔는가? (v2-3)
Q3.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Q4.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죄짓지 않고 믿음을 지켰음에 불구하고 ( )에 던져지게 되었다.
CH 40: 두 관리
술맡은 관리: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따서 포도주를 바로에게 건네었음 떡맡은 관리: 바로에게 바칠 떡을 머리에 이고 가는데 새들이 와서 먹음 까맣케 잊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요셉을 옥에서 나오기 위해서 2년동안 요셉에 대해서 잊혀지게 하셨다.Q1. 그들이 꿈꿨던 두 종류의 꿈은 무엇인가?
Q2. 요셉은 술맡은 자의 꿈을 해석하고 석방을 간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는 복직된 뒤에 요셉의 일을 ( ).
CH 41: 요셉의 회복
만 2년 나일강에서 건강한 일곱암소가 나오고 그 다음에 마른 일곱암소가 나오는데 마른 일곱암소가 건강한 일곱암소를 먹어버림. 그러나 여전히 암소들은 매마름 건강한 일곱 이삭이 마른 일곱에게 먹히는 꿈 해석되지 않는 요셉의 꿈: 요셉이야기에서의 꿈의 의미: 세쌍의 꿈. 하나님께서 꿈이나 환상으로 그뜻을 알리시는 그 시절에 요셉의 꿈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두번씩 비슷한 꿈을 꾸는 것은 우연이 아님을 알려주신다. 형제들은 분노했지만, 야곱은 그 꿈을 마음에 두었다고 했다. 요셉이야기의 꿈들은 하나같이 미래의 일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만 요셉이 꾼 꿈에 대해서는 요셉이 정말로 위대하게 될 것이라고 꿈 해석을 했을지는 모르겠다. 설사 그렇게 생각했다고 할지라도 요셉에게 일어나는 현실은 그러한 해석(자신이 위대하게 될 것이라는)을 결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다. 만약 그러한 해석이 분명하게 주어졌다면 요셉은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차라리 의미 없는 꿈, 혹은 의미를 모르는 꿈이라고 해두는 편이 요셉이 그러한 힘든 시간을 견디기에는 쉬웠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되지 못한 꿈(?)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던 요셉은 곡식을 사러 온 형제들이 자기 앞에 엎드려 절을 할때에 어릴적 꾼 꿈을 기억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42:9) 다른 사람의 꿈은 잘 해석해주면서 자신의 꿈에 대한 해석은 제일 마지막에 가서야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제서야 꿈이 해석되었던 요셉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창세기 37장에서부터 계획하셨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형제들을 용서할 마음도 생겼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생명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렇게 계획하셨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5:7, 50:20) 우리의 삶에 때로는 해석되지 않는 상황이 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숨기시거나 그 의미를 애매하게 하신 경우가 있다. 완전히 해석되었다면 요셉이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어쩌면 우리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선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며, 모든 과정(혹은 우리의 삶)이 끝난 후에 더 큰 깨달음과 은혜로 인도하시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함으로. 므낫세와 에브라임 요셉을 통해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시고, 또한 총리가 되어 이집트가 흉년가운데서도 망하지 않고살아남을 수 있었다.Q1.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이 풀려난 후 얼마나 오랫동안 감옥에서 잊혀졌는가?
Q2. 바로의 꿈은 무엇인가?
Q3. 하나님은 왜 바로에게 그 꿈을 보여주었을까? (v28)
Q4. 요셉이 총리로 선택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v38-39)
Q5. 요셉의 두 아들의 이름은?
Q6.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을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요셉을 통해 어떻게 이행되었는가?
CH 42: 요셉의 형제
4절. 베냐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하는 두려움에. 시므온 요셉의 살려달라는 그 요청을 무시함. 요셉을 노예상에게 팔았다는 그 사실보다, 그들이 살려달라는 형제의 간청을 무시한 그 마음의 범죄함을 지적하고 있음. 시므온은 물론 베냐민도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며 베냐민이 애굽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음. Q1. 야곱은 왜 다른 아들들과 함께 베냐민을 이집트로 보내지 않았을까?
Q2. 요셉의 형제들이 이집트에 왔을 때,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았지만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요셉은 그들이 스파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막내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했으며 이를 위해 누구를 인질로 잡았는가?
Q3. 그들이 이러한 곤경에 처하자, 그들은 요셉에게 한 자신들의 잘못을 하나님께서 갚으시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요셉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v21)
Q4. 야곱은 아들들의 보고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v36-39)
CH 43: 두 번째 이집트 여행
이스라엘.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기도하던 그러한 심정을 기억나게 한다. (14절) 르우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김. 양식이 떨어지고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 ( ) 그들은 지난번 여행에서 돈을 돌려 받았다고 말했다. ( ) 그들은 요셉의 집으로 끌려왔다. ( ) 요셉은 나이 순으로 자리를 정돈했다. ( ) 그들은 선물을 준비하며 요셉에게 절을 했다. ( ) 요셉은 베냐민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1-2-5-3-4 또는 2-1-5-3-4Q1. 여기서 쓰이는 야곱의 다른 이름은?
Q2. 누가 야곱에게 목숨을 걸고 베냐민의 안전한 귀환을 맹세했는가? -> 수정요망
Q3. v14에서 야곱의 태도는 42:38과 무엇이 다른가?
Q4. 시간순서에 따라 번호를 매겨보라
CH 44: 최종 테스트
베냐민 유다 자신보다 아버지를 염려하는 마음. 요셉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자이기에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형제들을 받아주었다고 볼 수 있다. 16절 검토요망Q1. 은잔은 누구의 자루에서 발견되었는가?
Q2. 대신 노예가 되겠다고 자원한 사람은?
Q3. 유다의 어떤 말이 요셉의 마음을 감동시켰다고 생각하는가?
CH 45: 요셉의 정체를 드러냄
하나님. 당신들의 생명 요셉은 왜 자신의 정체를 바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베냐민을 인질로 잡으려고 했을까? 화해를 하는 방법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베냐민 사건을 통해서 요셉의 형제들이 예전의 모습에서 성숙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함으로, 1) 형제들이 요셉에게 사과할때의 진정성(요셉의 보복이 두려웠던 것이 아니라)이 보여졌고 2) 형제들이 자존심도 배려할 수 있었던 것이다. Q1.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나를 여기서 팔았으나, 속상해 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화를 내지 말아라. ( )께서 나를 너희보다 먼저 보내어 ( )을 보존하게 하였다.
CH 46: 이집트로 간 야곱 가족
브엘세바. 이제는 하나님께 묻고 이동하는 야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66+4 = 70 고센Q1. 어느 곳에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집트로 이사가도 된다고 확인해주었는가?
Q2. 야곱의 집안으로 이집트에 내려간 사람은 몇 명인가?
Q3. 그들은 이집트에서 어느 곳에 정착했는가?
CH 47: 요셉의 치리
130 돈이 떨어진 다음에는 가축을 가져왔으며 자신들의 몸과 땅을 팔아 바로의 노예가 되었다. 모든 땅과 백성이 바로의 소유/노예가 되었다는 표현. 제사장(이교도)의 땅은 바로의 것이 되지 않았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1/5 생명. 은혜, 종. 요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다. 애굽땅이 아닌 열조가 묻힌 곳에 묻어달라고 함Q1. 야곱이 바로를 만나 축복했을 때 그는 몇 살이었는가?
Q2. 사람들은 요셉에게 곡식을 사기 위해 무엇을 지불했는가?
Q3. 모든 땅과 사람은 바로의 것이 되었다. 그들은 매년 농작물의 ( ) 을 세금으로 바로에게 바치게 되었다.
Q4. 그들이 대답했다. “당신은 우리의 ( )을 구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 )을 베풀었으므로 우리는 바로의 ( )이 될 것입니다.” (25절)
Q5. 야곱의 유언은 무엇이었습니까?
CH 48: 므낫세와 에브라임
에브라임, 므낫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통해서 흘러가도록Q1. 야곱의 임종이 다가오자 야곱은 요셉을 불러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말하였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삼아 하나님의 약속의 유산을 자기 삼촌들과 함께 받도록 하였다. 그래서 요셉의 두 아들은 이스라엘에서 두 지파가 되었다. 야곱은 오른손으로는 차자 ( )을, 왼손으로 장자 ( )를 축복했다.
Q2. 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위해 축복하는 것은 무엇인가? (v16)
CH 49: 야곱의 축복
12 치리자의 홀이 떠나지 않음. 유다를 통해서 왕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 풍성함의 복.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이스라엘의 두 지파가 되어, 요셉은 다른 형제의 두 몫의 기업을 받은 것이다. 요셉은 육신적 장자의 복을 받았다. 유다는 영적 장자가 되었다. 다윗왕과 예수 그리스도가 유다에게서 나왔으므로. 유다-사자, 잇사갈-나귀, 단-뱀, 납달리-암사슴, 베냐민-늑대Q1. 축복에 언급된 야곱의 아들이 몇 명인가?
Q2. 유다에게 복은 무엇인가?
Q3. 요셉에게 복은 무엇인가?
Q4. 야곱은 동물들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다섯아들을 축복하고 있다. 무엇인가?
CH 50: 야곱의 죽음
40일 70일 마므레 막벨라 굴 해하려(악), 선, 생명 선악과의 이야기는 창세기와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우리 스스로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 것인지의 판단을 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 판단하기에 선하다고 생각한 것을 좇아 갔지만 그 결과는 ‘사망’이었다. 그 이후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파괴와 사망을 가져오는 것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벌거벗은 육체임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임재에서 쫓겨나게 된다. 바벨탑사건에서 스스로 영광을 추구하였으나 수치스러운 이름, 바벨(혼동)이라는 이름만 남기게 되었다. 여러 성경인물들이 자기 생각에 선한것(좋은 것)을 추구하였으나 그 결과는 악한 것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악함을 바꾸어 더욱 선한 결과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참으로 선의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그의 생각은 항상 선하다. 그리고 그의 선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무엇이 자신에게 유익하고(선하고) 불리한지(악한지) 매순간 판단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가장 선한것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산다. 세상사람들은 어떤 행위가 선하고 악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을 도와주고 자신을 희생하는 삶이 선하다고 여긴다. 그것이 윤리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 뜻”과 “내 뜻”의 구분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분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뜻이 내게 선한 결과(생명)를 가져오며 내 뜻은 사람들이 보기에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생명을 얻는데 전혀 무익하다. 히브리어 성경에 우상 = 허무한 것.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인도하실 때에 자신의 뼈를 가지고 가라고 했음.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으나, 그것의 이루어짐은 보지 못하고 죽음. 언젠가 이루실 그 약속의 성취에 자신도 포함되길 원하는 마음. 하나님의 약속, ‘너와 네 자손에게 이땅을 주리라’ 는 약속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요셉의 뼈가 그 땅에 묻혀야 하며, 더 훗날 하나님께서 더 놀랍게 역사하실 그 때에 (부활의 순간: 하나님께서 부활을 말씀하지는 않으셨지만 전능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그 당시의 신화를 보면, 사후세계에 대한 개념들이 있음을 볼때에 요셉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활하게 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자신이 가나안땅에서 거하게 될 것을 어렴풋이 바라보았을 것이다. Q1. 야곱의 장례식에는 염을 하고 곡을 하는데 각각 얼마나 걸렸는가?
Q2. 그들은 야곱을 어디에 묻었는가?
Q3.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은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는가? 당신들은 나를 ( )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 ) 으로 바꾸어 오늘날과 같이 많은 백성의 ( )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세상의 일반적인 생각 성경의 강조점 선한일과 악한일이 있다고 생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선한일이다 선한자와 악한자 진리를 따르는 자와 악을 행하는 자 선한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상을 주신다 말씀에 순종하였으므로 상을 주신다. 우리가 행한 선과 악에 대해서 심판을 하신다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나누신다 하나님 = 심판주 (전제: 인간은 기본적으로 도덕중립이다) 하나님 = 구원주 (전제: 사망은 인간에게 정해진 운명이다)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고 선하게 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가나안 정복은 문명파괴적 행위이다 이스라엘백성은 가나안심판의 도구로써 하나님께 순종했다 “선하게 살고 선한 사람이 되어라”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세상에 나타내라”
Q4. 요셉의 유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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