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가 나타남(1-3장)
CH 1: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소개 & 하나님의 진노
Q1.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의 두가지 속성은 무엇인가요?
육으로는 다윗의 자손(씨앗)이요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복음: 구원자를 보내실것 = 아들에 관해 약속하신 것. 따라서 아들에 대한 지식 -> 구원에 대한 이해 -> 그래서, 그 아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임.
성결->죄가없으므로 죽음을 이김.
선포: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구약에서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사실이므로, 예언의 성취가 아니라 선포라는 단어를 사용.
Q2. 바울은 왜 로마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나요?
로마교회 성도들의 믿음 있음이 온 세상에 알려졌으므로. 그러한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가 로마교회에 부어졌음을 말하는 것이고,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써 이방인 선교에 있어서 로마교회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개인적으로도 감사했을 것입니다.
Q3. 바울이 로마를 방문하려는 목적은? (11-15)
교제를 통해서 서로 영적으로 은혜와 도전을 끼치고 서로 위로(초대교회의 박해의 환경에서)받기 위함. 그리함으로 로마교회에서도 사역의 열매를 보기 원하는 마음
Q4. 그리스-로마 문화의 관점으로 보면 십자가의 복음은 미련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믿는 자에게 역사하는 () 을 바울은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역사하냐구요? 복음에는 ()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아들 예수의 희생으로 인해 죄인을 용서하시려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생명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 라고 했습니다. (16-17)
부연설명: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뒤나미스.폭발적인능력)이 나타난다. 성령의 능력
복음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신실함)으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우리로 하여금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복음 사역을 해야하는지 알게 됩니다. 메시지만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삶(신실한 삶 =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만 복음이 바르게 선포되고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구약의 백성들에게 부활에 대한 것을 명확히 말씀하시지 않았기에 하박국은 의인에게 다가온 악인에 의한 죽음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만한 자들은 망하고 신실한 자(믿음으로 행하는 자)들은 살 것이다. 비록 지금 죽임을 당함으로 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실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살리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보상을 명시적으로 약속하지 않으셨다 해도, 그분을 신뢰함으로 그 말씀을 온전히 따르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분은 항상 약속하신 것보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후하게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순종에 대한 보상을 바라고 무엇을 행한다면 그렇게 얻게 되는 상급은 믿음으로 받는 은혜가 아니라 공로에 대한 급여입니다.
Q5.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이유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 ) 을(를) 변호하기 위해서 ( ) 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32절은 사람들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불의, 진리.
Q6.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잘못에 대해서 사람들은 변명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이 그가 만드신 창조물에 분명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Q7.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고서도 그분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1)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지 않음으로 그들의 마음과 생각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참조: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Q8. 다음은 인간들이 어떻게 죄악된 행동을 범하게 되는지 그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2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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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1. 죄의 출발=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음: 사람들의 마음이 어두워지고 미련해짐으로 ()을 () 으로 바꾸어 그것들을 숭배하였습니다.
Q8-2. 지성의 타락: 하나님께서 그들을 () 대로 행하는 () 가운데 내버려두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함으로써 () 를 () 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진리를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포를 수용하는 것.
Q8-3. 욕망의 노예가 됨: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제할 수 없는 () 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 을(를) () 로 바꾸는 부끄러운 일들을 행하였습니다.
Q8-4. 타락한 인간의 참담한 모습: 그들이 그 마음에 () 두기를 싫어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그들을 () 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갖 죄악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
•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함이 죄의 출발
• 죄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출발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명백한 악행의 모습으로 발전
• 최종적으로 자기의의 전형적인 모습인 위선의 삶. 10절에서 말한 불의로 진리를 막는 모습
CH 2: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 유대인의 착각과 위선
Q1.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면왜 더더욱 심판을 피할 수 없나요? (1)
우리도 동일한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1:18-32절의 본문에 따르면 모든 죄는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한다는.
Q2. 하나님의 심판은 ( ) 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의로운 심판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두가지 오해는 무엇인가요? (2-5)
진리.
–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착각. (동일한 죄를 지으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면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회개하기까지 기다려주시는 것을 ‘나는 그래도 잘 하고 있어’라고 오해합니다.
Q3.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의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의 심판날에 의로운(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Q4.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 )대로 갚아주십니다. 7-8절에 있는 그 보응이 왜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행한
– 썩지 아니하는 상급을 구한자 -> 영원한 생명을 주심
– 진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불의를 좇음 -> 하나님의 진노
–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구하는 그것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은 공평합니다.
Q5. 9-11절의 내용을 보면 바울은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라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11절: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나 공평하게 심판하신다.
유대인이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으므로 율법에 따른 심판이 임하고 헬라인(이방인을 통칭함)에게는 그 마음의 양심에 따른 심판이 임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의인은 한사람도 없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행한대로 심판이 있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라고 한 것은 유대인이 율법을 받았으므로 율법에 따라 먼저 (논쟁의 여지가 없이)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
또한 구원도 마찬가지로, ‘먼저는 유대인게에요’ 라고 바울을 말한다 (1:16, 2:10) 복음이 다윗의 자손 유대인 예수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Q6. 하나님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사람도 나중에 하나님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은 어떠한 근거로 그러한 사람을 심판하시게 되나요? (14-16)
각자의 마음(양심의 소리)에 따라 심판이 임합니다. 그 심판날에 어느누구도 하나님의 판결에 대해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Q7. 유대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것 세가지는 무엇이었나요? (17-20)
율법을 맡은 것, 하나님, 소경의 인도자라고 자랑함.
Q8. 유대인들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던 세가지에 대해서 보여준 위선(이중성)적인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21-24)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에게는 가르치지 않음(그 율법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율법을 깨뜨림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함
Q9. 참된 유대인은 ( )의 할례를 행한 자입니다. (25-29)
마음
Q10.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은 우리의 ()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의 ()는(은) 우리의 () 에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 동기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해 쉽게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우리 모든 사람의 숨은 동기가 심판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절).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평가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절).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혹은 자신이 신실한 크리스천이라 자랑하고 다닌다면 그것은 () 으로부터의 칭찬을 구하는 것입니다.
본문해석: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논리로 우리의 마음을 중요하게 보시는지 6-29절을 따라가면서 봅시다.
6절: 행한대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7-8절: 그 행함의 동기와 목적에 따라 심판하심 -> 외모로 취하지 않고 마음의 동기와 목적을 보시는 하나님.
12-16절: 율법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 마음이 어떠하였는지 심판날에 드러나게 됨.
17-29절: 유대인이 가지고 있던 위선을 지적함으로써 율법을 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가 중요함을 말함. 유대인이 율법과 하나님을 사람들앞에서 자랑하지만(17절), 그들이 하나님앞에서 진정 칭찬을 받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일침을 놓는다.(29절)
CH 3: 드러난 하나님의 의
Q1. 유대인됨의 가장 큰 특권은 무엇인가요?
약속의 말씀을 맡은 것
지금까지 마음의 할례가 더 중요하고 내면의 유대인이 참유대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표면적)유대인이 되는 것의 유익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어떤 유익이 있는가? 그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이다(3:10, 20).
Q2. 3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백성들의 말씀을 믿지 않는 불신앙으로 인해 열방을 복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21절)
율법을 통한 구원이 아닌 다른 구원, 은혜의 구원을 베푸심.
Q3. 하나님의 의는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그의 신실함은 사람들의 신실치 못함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생각하길 우리의 () 가 하나님의 ()를 드러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의 () 로 인해서 하나님의 참되심이 풍성하게 나타나 하나님의 ()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핑계로 죄가운데 거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한 것들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Q4.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이었지만 그들의 행위는 이방인보다 나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그 말씀은 그들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무어라고 지적하고 있나요? (10-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율법은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있으나 우리의 교만이 눈을 어둡게 하여 윱법이 말하는 바를 보지 못합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는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이다. 율법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진실됨으로)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를 기다릴 것이다.
Q5. 10-18절에서 인간의 타락상에 대해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10-12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표현과 13-18절에서 몸의 여러지체를 언급하는 이유에 주목하십시오)
예외없이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우리의 모든 지체가 죄가운에 있음을 말합니다. 즉, 지성, 감성, 의지 모든 부분이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선)을 알 수도 없고, 느낄 수 없으며, 선을 행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Q6.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 ) (19).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율법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은 판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율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알고 잠잠히 있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말한다는 것은 대부분 자기의 의를 주장하는 것이므로 잠잠한다는 것은 율법의 정죄를 겸손히 받아들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Q7.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 를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 () 으로 말미암지 않았지만 () 에 의해 검증될 수 있습니다. (21-22)
Q8. 하나님의 뜻에 의해 공개된 장소에 세워진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 시은소, 즉 은혜를 베푸시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한 () 을 믿는 () 으로 인해서 하나님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습니다. (23-25)
(시은소는 구약의 성막에서 언약궤를 덮는 것으로 구약의 제사장들이 이 위에 제물의 피를 뿌림으로써 죄사함을 얻었읍니다.)
하나님의의: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신실하심)으로 모든 믿는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시는 것. 관계의회복.
Q9.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죄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냥 두시는 것을 볼때 우리는 그가 ( ) 않다고 불평하고 합니다. 십자가의 때까지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의 비방을 참아오셨습니다. 마침내, 십자가로 인해서 하나님은 의로우시다는 것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의 두가지 성질은 무엇인가요? (25-26)
공의롭지,
“자기의 의로우심” 죄를 심판하시면서 또한 구원을 베푸심으로 약속을 지키심
우리를 의롭다하심: 십자가의 피로써 우리죄를 덮으심으로 우리를 용납하심 (관계회복)
Q10. 27-31절은 믿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어떤 것이 믿음이 아닌지, 유대인의 특권이 믿음에 있어서 무의미함을, 그리고 믿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해서 말합니다. 4가지 문장으로 27-31절을 요약해보세요 (힌트: 네 가지 질문을 찾아보세요)
자랑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공로(행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 아니라 모든 민족을 또한 볼보시며 구원에 이르길 원하십니다
믿음은 율법을 파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으며 믿음을 통해서 율법을 더 잘 지키게 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13: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움. 성령의 도우심: 의의 성장과 승리 (4-8장)
CH 4: 오직 믿음으로
Q1. 아브라함은 하나님앞에서 의롭다함을 얻는 것에 대해 왜 자랑할 수 없나요?
행위로써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므로.
Q2. 다윗이 발견한 복은 무엇인가요? (6-8, 힌트: 5절에서 말한 바 ‘하나님은 어떻게 불의한 자를 의롭다 하실 수 있는가?’ 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보세요)
죄용서의 복. 다윗이 간음과 살인의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용서하시고 다윗언약을 취소하지 않으셨습니다.
• 구약에나타난 하나님의 의: 믿음으로 관계가 회복됨, 죄용서의 복
• 어떻게: 공로가 없이, 믿음으로.
Q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그의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1-1Q2. 힌트: 인간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모든 민족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 어느누구도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없기에.
Q4. 세상의 후사(상속자)가 된다는 것은 세상을 하나님의 생명과 의로써 다스림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약속은 ( ) 로 말미암아 성취됩니다. 이것은 생명의 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또한 증거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왜 율법을 지킴으로써는 성취될 수 없나요? (13-15)
믿음의 의 (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으로써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오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과 의가 세상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됩니다.
Q5. 16-18절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인해 구원을 베푸시는 두가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은혜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죄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은 진노를 이루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모든 족속의 조상이 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 모든 사람은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본문해석: 하나님의 계획: 믿음의 의를 통하여 약속이 성취되게 하심 (4:9-17)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 하나님의 의도가 드러난 표현들을 주목하라. “하려 하심이라” (11절) “굳게 하려 하심이라” (16절)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7절)
공로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분, 이러한 이해를 가지고, 율법과 언약(약속)을 이해해야 한다.
Q6.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은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17-21에서 찾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다. (능력)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신실함)
Q7. 17-21절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생각해볼 때,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고 또한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믿음을 약하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그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함에 의지해야 합니다.
Q8.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20-22)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고, 약속을 지키실 분임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Q9. 죄인을 용서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 인식에서 믿음은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경배는 우리의 () 반응입니다. 이러한 반응이 바로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의로움입니다. (힌트: 동일한 단어입니다)
Q10.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안에 있는 죄사함과 생명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어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해: 하나님과 화목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 중재자가 되심.
CH 5: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어진 소망
Q1. 믿음이 가져다주는 네가지 유익은? (v1-4)
하나님과 화목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음
즐거움
영광의 소망
Q2.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v5)
하나님의 사랑이 크시므로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3.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신가요? (v6-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해 그의 아들을 죽게 내어주셨습니다.
Q4. 9-11절은 그리스도로 말이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과거, 현재, 미래의 유익에 대해서 말합니다. 무엇인가요?
과거: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미래: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현재: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가집니다.
Q5. 사망이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오게 되었나요? 사람들은 왜 죄를 짓게 되었나요? (v12-14)
아담의 죄로 인해서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우리는 사망의 권세아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사망이 왕노릇하므로 우리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에서 가인의 경우를 보라. 죄의 유혹이 강함으로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죽이게 된다.
Q6.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와 사망이 인류에게 들어온 것처럼 한사람 예수로 말미암아 의와 생명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범죄와 은헤의 선물은 서로 다른 양상으로 역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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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1. 한 범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으나, 한 사람 예수로 인한 은혜의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훨씬 더 풍성하게 ( ). 한 범죄로 인해 정죄에 이르는 심판을 가져왔지만, ( ) 는 많은 죄에도 불구하고 의롭다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왔습니다
넘쳤습니다, 한 의로운 행위
Q6-2. 한 사람의 범죄함으로 사망이 왕노릇하였다면 한 사람 예수로 인해 우리가 생명안에서 다스릴 것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는 은혜의 선물을 ( ) 받기 때문입니다.
넘치게(풍성히)
우리모두가 죄의 결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확실한 만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생명을 얻을 것도 확실함을 기억하자
Q7. 18-19 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
한 범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Q8. 율법이 들어옴으로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 더욱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우리의 죄를 드러낼수록 우리를 () 에게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 이 아닌 () 를 의지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20-21)
CH 6 장: 당신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았습니다
Q1. 우리는 왜 죄에 머물러 있으면 안되나요?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죄와 모든 관계가 단절됨. 죄의 행위에 대해 아무런 욕구, 그리고 실수에 대한 정죄가 없음.
Q2. 세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두가지 3-4절)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것
Q3. 왜 예수님은 육체의 죽임을 당하셔야 했나요? (6-7절)
죄성에 오염된 육체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그가 행한 것과 그가 소유한 것들은 모두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것이 새로운 창조의 방법입니다. 첫번째 창조는 육체의 창조라고 한다면 두번째 창조는 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나의 죽음이 어떻게 연결되기에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가? 그리스도와의 연합 = 믿음의 본질. 어떻게 주님과 연합할 수 있나요?
연합의 의미: 그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삶, 그것이 그리스도와 연합을 고백하는 삶인 것입니다.
연합의 원리: 연합되었다고 고백하고 그렇게 사는 것 &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하는 것
Q4. 당신이 죽은 후에 다시 살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5, 8-10)
예수께서 부활하시었고 우리는 그와 연합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어떻게 연합할 수 있나요? 그의 죽음과 그의 부활입니다. 그러한 삶을 산다면 우리안에 부활의 확신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보면 우리안에서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낄 것이다.
Q5. 바른 믿음은 바른 지식에 근거합니다. 1-11절의 본문에서 어떤 사실을 “알”거나 “믿”거나 “여긴”다는 표현이 몇번 사용되었나요?
4번. 3,6,9,11절
Q6. 구원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1-11절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는 표현을 찾아보세요
4,5,6,8절
Q7. 만약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원을 믿는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하나님께 감사, 죄에 대하여 죽은자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산자로 여길 것
Q8. 우리가 자꾸 죄를 짓는 것은 우리가 () 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 아래에 있지 않고 () 아래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을 이용하여 우리를 죽이는 ()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 에게 내주지 말고 새 생명을 받은 그 은혜에 따라 의의 무기로 () 께 드려야 합니다. (12-14)
육체의 욕구를 위해 우리의 몸을 사용하게 될 때 죄가 우리를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아래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율법의 의무를 지고 있든지 혹은 죄로 인한 죄책의 짐을 지고 있든지 어느 경우에든지 우리는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하는 모든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죄가 되며 (더욱 죄를 짓게 되던지 혹은 율법을 지킴으로 자기의에 빠짐) 결코 죄의 노예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은혜 아래에 있는 자는 죄용서를 이미 받았으므로 정죄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Q9. 우리를 왜 죄를 지으면 안되나요? (16, 20-22)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우리는 죄의 노예(죄책감)가 됩니다. 그리고 죄는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게 됩니다(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
죄에 순종한다는 것: 죄의 욕구에 습관적으로 굴복하며 따르는 것. 우리는 가끔 실수하여 죄를 지을 때가 있지만 끊임없이 우리의 죄된 육체의 욕구와 싸워야 합니다. 죄의 욕구에 자원하여 자신을 내어준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Q10. 우리는 죄에서 어떻게 자유하게 되었나요? (17-18)
10. 우리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써.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항상 세상을 향한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서로 부딛혀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Q11. 우리는 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요? (18, 19, 22)
11. 우리는 의와 하나님께 종이 되었으므로.
성경에는 우리가 순종이나 율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 곧 의의 종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하나님과 화목한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가 되었음을 말합니다. ‘의무’라는 표현이 속박하는 느낌이라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거룩함과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아들의 피를 통해 죄인을 그 구원방법에서 드러납니다. 의의 종이 되는 것 =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로 용서를 구하며, 그 의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
Q12. 죄의 ( )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 )는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2. 삯, 은사(은혜의 선물)
사망은 우리의 죄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지만, 영생은 그리스도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의 대가로서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CH 7: 육체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자유인(그리스도인)
Q1. 결혼한 여인은 언제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나요?
현재의 남편이 죽은 후에
그리스도안에서 육체에 대해서 죽은 자가 아니면 율법에 대해 자유할 수 없습니다.
Q2.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1) 우리도 예수와 함께 죽음으로써 () 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새로운 남편 ()에게 결혼하여 () 의 새로운 삶을 즐기는 것입지다. 3) 그래서 율법으로서는 할 수 없는 () 앞에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오직 우리의 () 을 자극함으로, 그것이 우리의 몸을 사용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입니다.
Q3. 율법에서 놓임을 받았다고 저자는 몇번이나 강조하나요?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어떻게 놓임을 받았나요?
3,4,6절 세번.
우리의 육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여김으로써. 율법의 형벌은 육체에 대한 것이고 죽은 시신에 대해서는 형벌의 집행을 하지 않으므로.
Q4. 율법으로부터 해방받은 목적은 무엇인가요? (v4,6)
다른 남편 예수께로 가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앞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
Q5. 우리의 마음에 죄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율법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율법을 거스르는 마음의 욕구를 발견함으로 그 속에 있는 죄성을 알게 됩니다.
Q6. 계명을 통해서 일하는 죄의 두가지 일은 무엇인가요? (8, 11) 이것이 선악과 사건에 대해 어떠한 설명을 해주나요?
온갖 탐심(죄의 욕망)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탐심을 좇도록 우리를 속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심은 우리에게 사망(죄책, 깨어진 관계, 죽음)을 가져옵니다.
사탄은 하와로 하여금 그 과일을 먹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속인 것입니다.
Q7. 죄가 얼마나 나쁜가요? (10, 11, 13)
율법은 생명을 가져올 것이었지만 죄는 그것을 이용해 사망이 오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떻게요?
우리를 속이고 율법을 어기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정말로 나쁜 것입니다.
Q8.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죄를 그만 지을 수 없나요? (14)
죄의 노예이므로.
Q9. 바울이 ‘내가 원하는 바 선은.. 내가 원하지 않는..”이라는 표현을 몇번이나 사용하고 있나요?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5,16,18,19,20 5번.
우리안에 악을 행하도록 하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함. 우리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그 세력과 싸워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Q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왜 죄를 짓게 되나요? (22-23)
10. 죄의 권세가 우리를 사로잡아 죄를 짓도록 합니다.
성령의 권세가 우리를 사로잡고 있지 않으면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Q11. “그러나 우리 주 ()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내 자신이 ()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구절은 7-24절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죄된 육체와 싸우며 날마다 [] 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최종 승리를 날마다 [] 가운데 붙잡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인간의 죄성을 체념하듯 받아들임으로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가르침은 사악한 것입니다” (크랜필드)
CH 8: 성령안에서의 소망
Q1. 그러므로 이제 ()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 이 없나니 이는 () 안에 있는 ()의 법이 ()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Q2. 우리가 어떻게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나요? (4)
영을 따르므로
율법의 요구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것인데 육체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7절)
Q3. 우리는 왜 영을 따라 살아아 하나요? (6-7)
육체를 따르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없고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망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Q4. 어떠한 원리로 우리는 생명을 얻게 되나요? (9-11)
그리스도 예수를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안에 계시므로
Q5. 13-17절은 어떻게 우리가 육이 아닌 영을 따라 살아 가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세가지로 요약해 보세요. 어떻게? (13) 동기는? (14-16) 소망은(어떻게 인내할수있는가)? (17)
어떻게? 영으로. 우리의 몸의 일들을 죽이므로 (바울은 여기서 육신이라고 하지 않고 몸이라고 했습니다)
동기는? 두려움이나 노예살이가 아님 (14-16) 그 아들의 영이 우리를 하여금 아버지를 따르게 함. 자녀의 신분으로써 하나님을 섬김.
소망?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 인내할 수 있습니다.
Q6. 고난가운데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는 궁극적인 소망은 무엇인가요? 그때에 모든 피조물이 회복될 것입니다 (18-25)
우리 몸의 구속. 우리의 죄된 육체가 하나님의 신령한 육체를 입는 것입니다
Q7. 우리의 구완의 완성을 위해 성령이 하시는 일은? (26-27)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Q8. 우리의 구원의 완성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28-30)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Q9. 다음을 적절하게 연결하세요
Q10.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승리를 얻게 되나요? (37)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의 실패와 하나님의 섭리 (9-11장)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의 약속에 대해 신실하신가?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버리셨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CH 9: 이스라엘의 거부
Q1. 바울을 얼마나 간절히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고 있나요?
만약 이스라엘 동족을 구원할 수 있으면 자신이 구원에서 끊어질 것도 감당하겠다고 함
Q2. (이스라엘의 실패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연관성)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민족입니다 (4-5절)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이스라엘 후손이 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구약의 세가진 사건은? (7-13)
7절: 오직 이삭을 통해서 난 자라야.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삭의 후손이 아브라함 언약에서 언급한 그 후손이길 원하셨다.
9절: 약속을 통해서 이삭이 출생하였음. 하나님께서 이삭이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확인하셨다
12-13절: 이삭의 아들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그의 택한 백성을 선택해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야곱(이스라엘)의 아들중에서 유다를 택하시어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삼으셨다. 따라서,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아브라함언약의 상속자가 아닌 것이다.
Q3. (하나님의 차별하심?) ‘하나님께서 불의(옳지 않음)하신가?’ 라는 질문에 대한 바울의 대답은? (14-18)
긍휼하심을 보이심 = 하나님의 주권. 긍휼을 베푸는 것은 공평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에 100명의 홈리스가 있다고 하자. 그 중 한 사람에게 당신이 호의를 베풀었을 때 다른 홈리스가 당신에게 와서 자신에게는 호의를 베풀지 않기에 옳지 않다고 항의할 수 있겠는가?
Q4.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대한 인간들의 고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긍휼함을 보여주시고 어떤 사람의 마음은 강퍅케 하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힐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강퍅케 하시고서는 어떻게 그 사람을 심판할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한 바울의 대답은 무엇인가요? (20-22)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다. 그가 원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하실 권한이 그에게 있다.
Q5. 4번 질문의 대답이 어떤 사람에게는 만족할 만한 설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5-29절은 각 개인의 구원에 놀랄만큼 급진적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개입하심은 두 가지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엇인가요? (25-25 vs 27-29)
이방인의 구원 (25-26절)과 택한 백성의 멸망(27-29절)은 대조를 이룬다
Q6. 이스라엘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32)
그들은 ‘예수’라는 넘어지는 돌에 넘어졌다.
CH 10: 이스라엘의 실패 = 하나님의 의를 거부함
Q1.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대해 열심이 있었지만 구원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왜인가요? (1-4절)
– 그들의 열심은 진리에 따른 것이 아니었다
– 자신들의 의를 구하려고 하나님의 의를 무시하였다
– 율법이 가리키고 있는 예수를 부인하였다
Q2. 다음 질문 Q2-1~3 은 율법에 대한 유대인들의 오해를 지적하는 저자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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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 )” (5절)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신 율법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실 것이다. 심지어 죽음이후의 문제도 율법에 명시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신뢰했어야 했다. 이것이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다.)
Q2-2. 그러나, 그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계명은 너무 멀리 있어서 가져올 사람이 없고 너무 어려워서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 ?) 또는 ( ?) (6-7절)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누가 이렇게 어려운 곳까지 가서 영생에 이르는 계명을 가져오겠느냐? 이러한 질문이다. 행함으로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율법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다른 말로 하면 누가 불로초를 구할 수 있겠는가? )
Q2-3.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 (8절). ( )의 사역의 결과로 인해 우리의 마음에 성령께서 계시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또한 그 뜻을 따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영생을 얻고자 죽음 너머에 있는 진리를 찾지 말고 네게 알려진 율법, 네가 밤낮 읽고 외우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 그리스도
Q3. 믿음의 말미암는 의는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9-1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
의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당신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은 당신을 인정하십니다.
입으로 고백함: 믿음을 보여주는, 결단을 요구하는, 최소의 행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Q4. 그들은 생각하기를, 구원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며, 하늘에 올라가거나 음부에까지 가서라도 그 계명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6-7절)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먼저 필요한가요? (14-17절)
누군가에 의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Q5. 왜 이스라엘은 복음의 메시지를 거부했나요? (18-21)
그들을 불손종과 완고한 마음. (고집스러운 마음은 위험합니다)
CH 11: 이스라엘 모두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복음을 거부한 것이 아님
Q1.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라는 두 가지 예는 무엇인가요? (v1-4)
바울 자신이 예수를 믿음, 엘리야 시대에 7000명을 남겨두심.
Q2.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기준으로 남겨진 자들을 택하셨나요? (남겨진자: 다수의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떠났지만 소수의 남겨진 자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
은혜로 택하심. 5-6절에서 은혜라는 말이 4번이나 사용되었음
Q3. 이스라엘 자손의 마음이 강퍅케 내어두신 (만드신)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다시 하나님꼐로 돌아오게 하실 것인가요? (11-12절)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강퍅함가운데 내어주심
이방인들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질투로 인해 이스라엘이 하나님꼐로 돌아옴.
Q4. 참감람나무는 이스라엘자손을 돌감람나무는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17-24절에서 설명된 하나님의 준엄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하나님의 엄위하심: 그들이 (이스라엘자손) 믿음으로 나아가지 아니할때에 참감람나무 가지라 할지라도 꺽어버리심
하나님의 인자하심: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참감람나무의 진액을 받게 하심
믿음으로 행하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경험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Q5. 이방인 신자들을 향한 바울의 경고는 무엇인가요? (18-20절)
믿지아니하는 이스라엘자손들을 향해 자랑하지 말라. ‘나는 믿음이 있다’ 고 교만하지 말고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고 긍휼을 베푸는 자가 되는 것. 믿음에 서 있는 것
Q6. 믿지 않는 이스라엘자손들에게 남아있는 소망은 무엇일까요? (23-24절)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믿음에 들어오면) 다시 원래 감람나무인 참감람나무에 더 잘 접붙임을 받을 것입니다.
Q7. 이스라엘이 언제까지 완고하고 우둔함에 머물러 있나요? (25절)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Q8. 하나님께서는 왜 그들을 순종치 아니함가운데 두셨나요? (30-32절)
죄인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불손종으로 인해 은혜의 구원이 이방인에게 열리게 하기 위해서. 불손종하던 이방인들에게도 은혜로 구원이 베풀어졌으므로, 이제 이스라엘도 은혜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를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함으로 이방인이나 이스라엘이나 모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게 하기 위함.
Q9. 33-36절은 하나님의 이러한 구원섭리에 대한 찬양입니다. 구약의 인용(34-35절)하면서 바울 자신의 고백(33,36절)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성품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요? (33-34, 35-36)
35-36절은 하나님의 부유하심(풍성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특별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풍성히 내어주시는 하나님
33-34절은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서 온 인류를 은혜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33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야 적절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부유하심과 지혜와 지식이여” (ESV, NET, NLT) 최근 번역들은 이와 같이 번역합니다. 33-36절의 본문은 하나님의 두가지 속성, 부유하심과 지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33절의 개역개정(혹은 개역한글)번역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유함(풍성함)’으로 번역하여 하나님의 한가지 속성 (지혜) 에 대해서만 바울이 찬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12-15장)
CH 12:
Q1. 우리의 몸을 거룩하고 살아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로 드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두가지, 2절)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삶을 경험하여 분별하라
(삶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함으로 그 뜻이 얼마나 선하고 온전한 (완벽한) 것인지 체험적으로 알아가라는 말씀. 이러한 삶이 살아있지만 날마다 죽는 ‘살아있는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Q2. 우리가 어떤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교만한 마음을 덜 가지게 되는가? (두가지, 4-5, 6-8)
우리는 한몸이다. 한몸이기에 서로 자랑하거나 비교할 의미가 없다
각자가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기에 비교할 수도 없다
Q3. 사람들은 왜 자신들이 보기에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할까요?
높아지려는 교만한 마음
Q4.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심판과 보응을 맡기고 우리는 맡겨진 임무(그리스도의 증인되어 사랑하는 것)를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앞에서 칭찬받음
반면에 그들은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았음에도 회개하지 않음으로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거부한 것이고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됨
요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의 유혹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그 사명을 감당하신 것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다. 판단하시는 분은 한분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앞에서의 실패가 바로 패한 것이고 하나님앞에서의 칭찬이 바로 이긴 것이다.
CH 13:
Q1. 권력을 잡은 자들이 하나님의 일꾼임을 말하는 구절 3곳을 찾으세요.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어떤 일을 하나요?
1,4,6절
다스리고 잘못한 자를 징벌함으로써, 우리의 안녕을 위함
Q2.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권세잡을 잡은 자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절)
권세에 복종하고 세금을 낼것.
Q3. “피차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 자는 ()을 다 이루었느니라”
Q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 )의 일을 벗고 ( )의 갑옷을 입자
어둠, 빛
왜 ‘악한 일’이라 하지 않고 ‘어둠의 일’이라고 할까? 당신이 어떤 일을 하던지 그 일이 양심의 가책을 가져온다면 그것은 숨기고 싶은 일이고 어둠의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은 양심의 목소리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양심이 성령과 말씀의 조명을 받아 거듭나야 한다.
Q5. 마치 햇빛이 비치는 ()에 행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쾌락과 음란과 질투심을 좇지 말라. () 의 마음과 생각으로 행동하고, () 을 만족시킴으로써 정욕과 욕망이 솟아나도록 하지 말라. (13-14절)
육체가 원하는 그 무엇을 하게 되면, 육체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면 육체의 욕망의 불꽃이 더 거세게 타올라서 당신이 통제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육체의 욕구를 무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육체의 욕망이라는 늑대에게 먹이를 자꾸 줌으로써 점점 커지게 만들면 당신을 결국 잡아먹게 될 것이다.
CH 14:
Q1. 우리는 왜 믿음안에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고 용납해야 하나요? (세가지, 1-4, 5-8, 10-12)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종. 하나님께서 각각 판단하시고 심판하심
각자가 믿음의 고백과 이해가 있으므로, 본인의 믿음의 고백에 따라 그 행동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죄 일 수 있는 행위 (먹거나 먹지 않거나)가 다른 사람에게는 죄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심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Q2. 우리는 왜 형제나 자매앞에 거치는 것을 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나요? (세가지, 14-15)
어느것도 그 자체로서 부정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부정하게 생각하는 자에게는 부정합니다. 죄라는 것은 당신의 마음속에 들린 하나님의 음성을 거역한 것이 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무심결에 한 행동이 당신에게는 죄가 아니지만 그러한 지식이 없는 자가 그것을 죄의식을 가지고 따라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믿음이 약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행동했다면, 그것은 사랑으로 행한 것이 아니기에 당신에게 죄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그 영혼을 시험들게 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공격입니다.
Q3.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 있는 ( )와 ( )과 ( )이라
의, 평강, 희락
Q4. 모든 음식이 깨끗하나 어떤 사람에게 그것이 부정하게 되는가요? 좀더 실제적인 예를 들자면, 우리는 율법의 정죄에서 자유합니다. 그러면, 언제 우리의 행동이 죄가 되나요? (20,23절)
당신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실족케 되면
믿음으로 행하지 아니한 어떠한 행동,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닌 모든 것)
CH 15:
Q1. 바울의 권면: () 우리는 마땅히 ()의 약점을 담당하고 그를 기쁘게 하고 ()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을 감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으로 이러한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면 하나님의 ()를 경험하고 우리안에 ()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함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1-6절)
Q2. 서로 용납할 이유: 바울은 서로에게 종이 되기까지 서로를 용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어떻게 그 본을 보이셨나요? (7-9절)
예수께서 죄인을 용납하시어 그들을 위해 죽으심 (7절)
예수께서 할례의 섬기는 자(수종자)가 되시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고 열방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8-9절)
할례의 수종자 (섬기는 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 (8절 개역한글 “할례의 수종자”의 번역이 개역개정 “할례의 추종자”보다 적절해 보입니다. 직역하면 “할례(제도)의 섬기는 자”)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유대인의 왕으로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려는 아브라함 언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인해 아브라함 언약이 실패할 위기에 놓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그 언약이 오히려 더 확실하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례제도의 섬기는 자로서 그 것을 완성하셨습니다.
Q3. 목적: 서로 용납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인해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될까요?
긍휼하심
Q4. 소망의 근거: 우리는 서로를 용납할 수 있는 힘을 어디에서 얻나요? (13절)
소망의 하나님, 성령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충만함으로
Q5. 바울이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15-16, 21)
이방인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믿음의 제물로 준비하기 위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이 생각나게 하고 더 알게 하기 위해
Q6.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가운데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나요?
성도를 섬기는 일. 기근가운데 있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이방인교회들이 모은 헌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Q7.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바울의 기도제목 두 세가지는 무엇인가요?
적대적인 유대인들로부터 건짐을 받고
예루살렘교회가 이방인교회의 구제 헌금을 감사히 받음으로
바울이 기쁨으로 로마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인사말 (16장)
CH 16:
Q1. 각 설명에 맞는 사람의 이름을 쓰세요
(힌트: 뵈뵈, 브리스가 & 아굴라, 에배네도, 안드로니고, 드루배나 & 드루보사, 루포, 가이오)
Q1-1.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 ( )
루포
Q1-2. 그리스도로 인해 나와 함께 갇혔던 자 ( )
안드로니고
Q1-3. 내 목숨을 위해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어 놓음 ( )
브리스가와 아굴라
Q1-4. 이 편지의 전달자 ( )
뵈뵈
Q1-5. 바울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돌보아 주는 자 ( )
가이오
Q1-6. 주 안에서 수고한 자 ( )
드루배나, 드루보사
Q1-7. 아시아에서 처음 맺은 열매 ( )
에베네도
Q2. 16장에는 모두 몇개의 가정교회가 언급되어 있나요?
6개 이상. 5,10,11,14,15,23절
Q3. 거짓 가르침의 두가지 특징은 무엇인가요?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
불손종에 이르게 함 (19절)
Q4. 이 편지의 결론부에 따르면 복음 전파의 궁극적 목적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믿음의 순종 (26절)
하나님께 영광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