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아브라함, 다윗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그리스도안에서 주시는 생명을 말합니다

다윗에게 주신 약속: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그리스도의 왕국은 영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마리아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서 창 3:15의 예언을 성취하실 분

자기 백성의 그죄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고대 시대에 왕의 임무는 백성들을 원수와 적들로부터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죄와 사탄이라는 원수로부터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망하고 이방 세력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짓밟히는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과연 택하신 백성을 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다’라는 것을 깨닫기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은 가타부타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대신 ‘내가 너와 함께 한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믿기를 원하십니다.

헤롯. 그는 에돔사람입니다.

예루살렘 기득권을 혹 잃을 까봐

V5, v15, v17, v23.

마태는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그의 기록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마태복음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데리고 오는 것을 주저할때 천사가 나타나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시켜 주심.

동방박사들에게 나타나 다른 길로 돌아가라고 하심.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 할때에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남.

애굽에서 돌아왔을때 갈릴리로 가라고 지시하심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삶의 변화가 회개의 조건이 아니라 회개의 마음이 있다면 삶으로 나타납니다.

물, 성령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

NLT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함입니다. 죄인된 우리의 죄를 지심으로 우리와 연합하심을 나타냅니다.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 필요함” 구약의 율법에서 요구하는 의(제물의 희생을 통한 죄용서)와 신약에서 이루실 의 (성령을 부으심으로 생명을 주심)를 충족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세례는 구약과 신약을 연결해주는 고리?

식 (육체적 필요), 신뢰 (관계, 정서적 필요), 영광 (비전, 궁극적 삶의 목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지라.”,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과 자신의 감각을 신뢰함으로써 먹음으로 육체적 만족을 얻는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의지함으로써

갈릴리 가버나움.

세례요한의 투옥이후에 갈릴리로 가심. 유대지도자들이 복음을 거부함으로써 그 복음이 변방 갈릴리에서 선포되게 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4:17)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5)

사람을 낚는 일.

아홉번

성경에서 ‘복’에 대해서 말한 다른 본문들: 창세기 12:1-3, 시편 1, 요한계시록 1:3,

위로를 받고 긍휼함이 베풀어지며

의로운 고난을 당했던 자에게는 상급이 있기 떄문.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는 이러한 회복과 위로가 있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 고난가운데서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는 삶, 화목케하고 긍휼을 베푸는 삶은 소금의 역할. 선한 행위는 이렇게 하나님 나라(참된 소망)을 드러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선한 것(생명)을 알게 하고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로움보다 뛰어난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로만 하늘에 들어감.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의가 필요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은밀, 은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짐으로써 칭찬과 상을 받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상이 없으므로. (이미 상을 받은 것이므로 중복으로 안주신다는 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돈.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

하나님나라를 구한다는 것: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 정죄와 판단이 아닌 죄용서와 긍휼함으로 대하는 공동체,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거룩함의 회복, 이기적인 계산이 아닌 희생과 사랑으로 움직이는 사회.

하나님의 의를 구하다는 것: 인간의 선함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바라보는 것.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것. 그래서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즐기는 것

자신의 왕국: 자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되기를 집착함.

자신의 의: 사람의 영광과 칭찬.

동일하게 판단받으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내 눈이 어두워짐으로 내 속에 있는 더 큰 죄를 보지 못함(판단하는 죄)

섣불리 판단하려다 영적으로 무지한 상대방으로부터 안좋은 말만 듣게 됨.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세상사람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 먼저 구하라고 한다.

7절은 구하는 행위에 초점에 맞춰 있다면 8절은 구하는 자에 강조점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응답의 배경에는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구하는 행위의 결과물로서 얻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자마다 후하게 주시는 아버지께 초점이 있는 것이다. 만약 구하는 행위가 중요하다면 어떻게 구하는 지에 대해서 말하였을 것이다.

좁은 문.

어느길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길인지 판단할 수 없을때, 좁은 길을 선택하라는 말씀?

아버지의 뜻: 아들의 말을 듣는 것.

주님의 말씀.

우리의 믿음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러한가요?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은 쉽고 빨라서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수 있기 떄문에.

조금만 생각하면 큰 물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떄문에. 평소에 말랐던 강이 우기가 오면 엄청난 물이 흐르게 됨.

주여 원하시면..

주님이 원하시면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음 -> 주님께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병을 낫게 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고백함. 동시에 자신은 주님을 맞아 들일 자격도 없다는 사실을 고백함. 로마 백부장이 유대인 청년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음. 주님이 누구신지 알기 떄문에.

주님을 따르는 길이 어떤 길인지 바로 알게 함으로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질병, 귀신

인자가 땅에서 죄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와 ‘땅에서’라는 표현에 주목하십시요.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야 죄용서를 확증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을때에 죄용서를 주시는 권세가 주님께 있읍니다.

죄인

새포도주는 발효의 과정을 거치면서 팽창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포도주를 오래된 가죽부대에 넣으면 그 가죽부대를 터뜨리게 됩니다. 오래된 가죽 부대는 가죽이 굳어져서 신축성이 없습니다.

성령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은 전통이나 관습으로 굳은 공동체가 수용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혈루병을 앓고 있는 부정한 여인으로서 주님께 공개적으로 나아갈 수 없었지만, 주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 믿고 용기를 내어 다가와 옷자락을 만진 것.

님께서 눈먼 자를 고치실 수 있다는 믿고 보이지 않는 눈으로 주님을 따르며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친 것.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귀신이 한 일이라고 했기 때문에

영혼을 향한 긍휼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더러운 영을 몰아내고 병자들을 고치는 권세.

주님이 우리에게 일을 주시거나 보내실때에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

하늘나라가 가까왔음을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주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므로 거저 주어라.

여행함에 있어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어라

어느집에 들어가든지 판단하지 말고 평안을 빌라

영접치 아니하면 너희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알려주어라.

‘아버지의 영’께서 그때에 할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 때문. 모략을 일삼은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은 우리의 육체적 생명은 해할지라도 영혼은 어찌하지 못하기 떄문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실만큼 보호하시기 때문

answer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하셨습니다.

answer제자들을 이제 파송하십니다.

answer “사람들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주님을 인정하라”.

answer “너희가 박해를 받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answer “심지어 가족으로부터도 어려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신실하라” .

answer우리는 예수님을 대표하는 자입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을 것입니다.

십자가, 따르지

요한이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메시아이신지 물었을때 예수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맹인이 (보며 )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 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을 예언한 이사야서(35:5)를 인용하시면서 간접적으로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세례요한

자기의로 인해 복음에 무관심함.

그들은 자신들의 의를 추구하는데 집중하느라 예수님의 메시지(하나님의 의에 대한)에 대한 무관심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성취와 의로움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수고하고 ( 무거운 짐 ) 진 자들아 (다 )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 쉬게 )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 멍에 )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 쉽고 ) 내 짐은 ( 가벼움 )이니라.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자기부인하며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한 자의 삶은 쉽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무엇인가를 성취하려고 하는 자의 삶은 눌리고 쫓기는 삶이지만 모든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따르는 자의 삶은 단순하고 쉽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 믿음으로 사명으로 걷는 삶.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시므로 가장 근본 문제(생명과 구원의 문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기에 짐이 가볍다고 하는 것임.

다른 본문에는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 사명, 죄와 연약함이 주는 수치심과 부담감,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

자신에게 주어진 짐을 벗어버리는 것이 최고의 우선순위이면 주님을 따르지 못합니다. 율법의 의를 좇거나 변명함으로 위선자가 됩니다. 주님을 따르다보면 그 짐이 가벼워짐을 알게 됩니다.

추수. 밀이삭을 잘라서 먹었음.

주님과 함께 있었으므로. 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행동을 말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이미 율법의 추구하는 바를 이루었으므로 정죄(하나님으로부터 분리)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비, 제사

안식일 계명을 통해서 보이시고 계획하셨던 하나님의 안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진다는 것. 안식일 계명의 성취가 주님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주님과 함께 함으로써 하늘의 안식과 복이 임하고 그리함으로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됨으로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됨.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심으로.

안식일의 근본 정신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고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까 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들이 겉으로는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식일의 정신을 버린 것입니다.

낮은 자를 구하시기 위해서. 참으로 주님을 찾는 자들이 주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크고 요란하게 복음사역을 한다면 인간의 헛된 영광을 구하는 자들이 득세할 것이고 그러한 와중에 힘없고 소외된 이들이 주님께 나아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이 그러한 자를 나타냅니다. 또한 이방인도 거기에 포함되지요.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인자, 성령.

요나의 표적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

요나의 표적: 십자가와 부활을 볼때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씨: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v18)

밭: 사람 혹은 마음

길가밭, 돌밭, 가시밭, 좋은 토양

하늘나라의 비밀을 주님의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시기 위해서.

없는 자들은 그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리라.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은 그 알고 있는 것도(그렇게 생각하는 것) 나중에는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예수님을 구하는 자들은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주님께 더 나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호기심을 만족시키려 했던 자들은 주님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역과 메시지는 이렇게 우리마음의 동기를 드러냅니다.

그들은 단지 복받은 자들입니다. 아무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택함을 받았을 뿐입니다.

잡초를 뽑다가 이삭을 뽑을까 하여.

누가 참 그리스도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우리에게 감취어져 있습니다. 판단은 금물.

시작은 작지만 점점 성장합니다.

V9, v4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막 4:9)

숨겨진 보물

엄청난 가치

최후의 심판.

헤롯의 죄(간음)을 꾸짖었다.

그는 의로운 선포로 인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요한의 투옥과 처형은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합니다.

오천명

신적존재임을 말합니다 (33절)

마음으로부터 솟아나 입으로 나오는 것.

율법을 지키는 데 있어서도 우리의 동기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함으로 지키느냐 아니면 자기의 의를 추구함으로 율법을 지키느냐,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

주님의 부스러기 은혜라도 자신의 딸을 낫게 할 수 있음을 믿음.

사천명

요나의 표적. (12장에서도 나왔습니다)

시대의 표적 = 십자가와 부활.

누룩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

그의 고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

베드로, 야고보, 요한, 모세, 엘리야

그들은 율법과 예언자들의 대표자들이었다. 구약성경(율법과 예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로.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모세는 신명기 18장 15절에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말했던 그 선지자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구름속에서의 메시지를 통해서 확인시켜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발전: 성문 율법 -> 선지자들을 통해 ->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통해 -> 성령으로 함께 하심

작은 믿음.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라 순수성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힘은 당신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당신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성전관리하는 자들이 시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예수의 신분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전에는, 그들의 (바리새파 사람들이 아닌) 무지는 죄가 되지 않았다. 예수님은 무지한 그들을 배려하셨다.

그들은 겸손하다.

아이들의 어떤 태도가 겸손함을 보여주나요? 부모의 꾸중이나 가르침을 수용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들을 실족케 할 수 있으며 이는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진실보다 더 중요하다.

그들의 천사가 항상 하나님앞에서 그들을 위해 대변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실족케 하면 정죄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장 확실한 것은 믿음이 어린 영혼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주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77번.

형제를 죄악된 삶에서 돌이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15-17절)과 무한대로 용서해주라는 말씀(21-22절)을 동시에 지켜야 합니다.

마음, 용서하지

마음으로부터 용서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혹 반대의 경우는?)

하나니, 사람

모세는 더 나쁜 죄를 막기 위해 이혼을 허락했다.

율법에서 허용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허용하심과 기뻐하시는 뜻은 다릅니다.

그는 매우 부자였기 때문이다.

주님을 위해 버린 것을 두배로 받음

영생.

인간(v16): “내가 무슨 (answer)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나이까?” 그는 자신의 의에 의지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선한 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구원은 인간이 확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answer)께 달려있느니라.

사람(v20):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나이까?” 이 청년은 집요하게 구원을 확증하려 합니다. .

예수님 (v21): 네가 구원을 확증하고자 한다면 네가 가진 (answer)은 방해가 될 것이다. 구원을 확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answer)를 따르는 것이다. .

인간(v25): “그렇다면 (answer)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관점을 버리지 못합니다. .

예수님(v26):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answer)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인간(v27): 이제 이들은 구원의 시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집니다. 그들은 (answer)에서 구원을 기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

예수님(v29): 구원과 보상은 “인자가 자기 (answer)에 앉을 때”에 이루어진다. .

한, 한, 한, 한, 한

하나님의 소명은 개인적인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공정하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우리의 이해와 권리의 범위를 벗어난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삶과 가족을 위해 하루에 한 데나리온이 필요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수고하고 효율적인지에 상관없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심을 말하고 있다.

부당함(또는 관대함)

용서

대학 입학이 SAT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SAT 점수가 높은 학생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가?

16:21, 17:22-23, 20:17-19

예수님께서 세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조금씩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숨

두 장님.

키워드: 자비, 동정심. 주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할 것 외에는 없습니다.

나귀와 나귀새끼

겸손하심,

강도의 소굴

세리와 창녀

무화과나무

그들은 아들을 죽이면 포도밭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38절)

종교 지도자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는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해서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그를 통해서 참된 종교(기독교)가 시작되었음.

하나님께서 종교지도자들을 세우셨는데 그들이 아닌 그들에게 버림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의 백성들을 불러모으시는 섭리.

초대받은 사람들이 오려고 하지 않음 (3)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들의 일터로 나감 (5)

종들을 박해함(6)

초대받은 사람들은 합당하지 않으므로 (8)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두 (10)

결혼 예복을 입지 않았으므로.

결혼예복을 입는 것: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은혜/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

가이사, 하나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책잡고자 했으나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의 문제, 즉 하나님의 것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산자. 아브라함, 약속

네 모든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하나님” “네 이웃”이라는 관계를 의미하는 표현에 주목하세요.

메시아를 언급하는 어려운 본문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무지를 드러냄으로써, 예수는 그들이 먼저 믿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V3: 행함과 말하는 것의 불일치

V5: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종교적 의식의 목적 <-> 사람들에게 보여지기를 위한 것

V15: 한 명의 개종자를 더 악하게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V23: 법을 지키는 것 \= 법의 정신을 깨뜨리는 것

V25,27: 외부 청소 \= 내부 오염

V29: 옛 선지자들을 추앙함 <-> 그들은 예수를 죽일 것이다.

인간의 영광을 추구한다.

“(예루살렘아), ( 예루살렘아 )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 새끼 )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 몇 )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 원하지 ) 아니하였도다”

거짓 그리스도. 미혹함 -> 미혹되지 말라

전쟁과 재난의 소문 -> 놀라지 말라

인내

미혹하는 거짓 교사와 전쟁과 재난이 오고 그 후에 성도의 박해가 오며 이것이 마지막때임을 말합니다

성전에 우상의 형상이 세워지고 더럽혀 지는 것.

다니엘의 예언은 일차적으로 Antiochus Epiphanes (알렉산더 사후 분열된 여러 왕국 중 하나를 다스리던 왕)에 의해서 성전에 제우스 신상이 세워지고 돼지피로 제사를 드리던 사건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말세에 일어날 것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오늘날에 적용하면 교회의 타락과 강단의 오염 (인간의 영광과 욕망을 추구함에 의해)

해와 달의 어두워짐

인자의 징조가 나타나면, 모든 민족이 슬퍼할 것이다.

그는 천사를 보내서 택한자를 모을 것이다.

생각하지 않은

맡겨진 일에 충실하라.

등과 기름을 준비했던 다섯 명의 처녀들

신랑이 늦게 올 가능성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었으므로.

이런 변명을 한다면 그것은 신랑을 전심으로 기다린 것이 아닐 것이다. “등과 기름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늦게 오실 줄은 몰랐어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라고 했는데 그 말이 진심인줄 몰랐어요”

열, 다섯, 한.

서로 다른분량을 주셨다는 것: 우리가 서로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알게 합니다.

악함: 주인이 엄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고작 한달란트 주고서 장사해서 남기라고?” -> 한달란트도 잃어버리면 주인이 혼낼까 두려워함(혼냄 = 최소 채찍질)

게으름: 주인이 선하지 않다는 생각을 핑계로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함.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최소 한달란트는 지켰습니다” “나는 최소 내 믿음은 지켰습니다.”

양, 염소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 보응을 기대하지 않고.

목회자를 섬기면서 작은 성도를 섬기지 않으면 그것은 종교 생활하는 것입니다.

내 장례

은 30

내 때, 유월절

예수님과 함께 (유월절)식사하는 사람. 아주 친한 사람.

‘받아서 (answer), 이것은 (answer)이니라.’ 또 잔을 가지사 (answer)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면 이르시되, ‘너희가 (answer)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answer)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answer) 곧 언약의 (answer)니라.’

피흘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아버지

예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했습니다

세번

시기

바라바

해골의 곳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

이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입니다. 빌라도는 조롱으로 이것을 붙였지만,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서 그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죽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다

백부장

하늘, 땅, 권세

명령자 예수님의 권위: 예수님의 명령은 온 우주의 왕으로서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answer) 말아야 합니다. .

명령의 내용: 가서 (answer) 족속으로 주님의 (answer)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answer)를 주고 주께서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answer) 해야 합니다. .

주님의 약속: 주님은 명령을 주시면서 약속도 함께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대사명을 감당할때 주님께서 우리와 (answer) 계심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